GatorLog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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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

  • 02:57:28 pm on April 28, 2008 | #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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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들의 문화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했다는 Dorothy Denning의 글을 보면 Richard Stallman과 Hackers라는 책의 저자 스티븐 리비(Steven Levy)의 생각이 나온다. Levy에 따르면 스톨만이 ‘모든 유용한 정보는 should be free’해야 한다고 했을때 free는 가격을 말하는게 아니라, 정보를 복사하고 자신의 사용목적에 맞게 가공하는 자유를 말한다. “When information is generally useful, redistributing it makes humanity wealthier no matter who is distributing and no matter who is receiving” (p.141). [High Noon on the Electronic Frontier: Conceptual Issues in Cyberspace, pp.13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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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 아거 3:03 pm on April 28, 2008 | #

    ‘all systems should be accessible and all information should be free”라는 ‘진짜 해커’들의 말은 confidential information을 반대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들은 “information about security technology’와 ‘confidential information protected by that technology’를 엄격히 구분하고, ‘accessible’은 전자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것이 hacker들의 ethics가 된다.

  • 아거 3:13 pm on April 28, 2008 | #

    Some hackers break into systems in order to learn more about how the system work. [..] These hackers want to remain undiscovered so that they can stay on the system as along as possible. [...] 어느 해커는 이렇게 적고 있다:
    “A hacker sees a security hole and takes advantage of it because it is there, not to destroy information or steal. I think our activities would be analogous to someone discovering methods of acquiring information in a library and becoming excited and perhaps engrossed.” (p.142).

  • 아거 3:27 pm on April 28, 2008 | #

    진짜 해커들에 따르면 ‘비밀로 분류된 정보를 읽기 위해 침입’하는 것은 해커의 윤리에 반하는 것이라고 한다. (p.147).
    그렇다면 남의 시스템에 침입하는 것은 남의 집에 물리적으로 침범하는 것과 다른 점이 있을까? 남의 집에 들어가서 구경만 하고 나왔다고 죄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p.148) 해커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누군가 집에 몰래 들어갔을때는 그 목적이 물건을 훔치기 위해서다. 이경우 보통 남의 재산은 해를 입는다. 이에 반해, 해커가 시스템에 들어갔을 때 그 목적은 보통 학습을 위한 것이고 남의 자산에 피해를 남기지 않는다. 정보는 다운로드를 통해 복사될 뿐이지 훔치는 것이 아니며, 복사된 후에도 그 자리에 그대로 존재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보를 ‘property’로 간주하는 생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업체가 해적판때문에 수십억 달러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들의 소프트웨어가 진열대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흠… 이해하기 힘들군…

  • a77ila 1:02 pm on April 30, 2008 | #

    이 말이 해커식 자유의 뜻을 가장 정확히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Richard Stallman puts it, “as in free speech, not free beer.” 출전

  • 아거 1:35 pm on April 30, 2008 | #

    think free의 핵심은 받은 (혹은 산) 정보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가공할 수 있는 자유에 초점을 맞추자는 것으로 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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