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이드 내셔널 인콰이어러가 존 에드워즈의 혼외정사에 대한 폭로/특종을 한 때에 맞춰 타블로리드의 갓파더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뉴욕타임즈가 이를 보도했다면 특종이 되었겠지만, 아쉽게도 기성매체는 이를 특종이라고 부르지 않고 폭로라고 부른다. 이 책은 55년 전 대안적 오락 매체 구축에 집착한 미국 타블로이드의 아버지 Generoso Pope Jr.의 obsession — 집착 (집념이 아님) — 과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숨은 이야기 중 하나가 엘비스 프레슬리 장례식에 엄청난 거금을 쏟아부었던 이야기다. 포프(Pope)가 죽었을 때 또다른 타블로이드 뉴욕포스트는 그의 부음에 이런 제목을 달았다고 한다: “National Enquirer Owner Goes to Meet Elvis.” [Inquiring Minds Still Want to K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