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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8, 2005
철 안든 대통령과 고건의 인기
이쯤되면 무기력, 무능, 무원칙의 노무현 정권이라는 평가보다는 철이 안든 정권이라는 평가가 더 적합할 듯 하다. 그게 아니라면 민노당의 분석처럼 삼성 X-파일을 덮고 민생을 호도하려한다는 의혹도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겠다.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가뜩이나 친삼성 정책을 펴온 대통령이 삼성 공화국 비서격으로 전락하는 셈 아닌가.. 결국 대통령의 진심이 무엇이든간에 이번처럼 아닌 밤에 홍두깨식의 깜짝쇼는 철 안든 대통령이라는 기존의 인상에 쐐기를 박아주는 셈이다. 고건의 인기가 상한가를 때리는 것은 이제 좀 철 좀 든 것 처럼 보이는 사람이 정권을 잡아 나라를 안정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에서일 것 이다. 철 안든 사람들 빨리 물러가라고 굿이라도 한 판 해야 할 때이다.▶97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은 "준비된 대통령"론을 들고 나왔고, 좋은 선거 슬로건이었다.
▶차기 대선의 핵심 선거 구호는 "철든 대통령"이 되야 한다.
[고태진 칼럼] 이젠 '대통령 안 해먹겠다'인가
update:
노 대통령의 '삼성 구하기'를 개탄함
Posted by gatorlog at July 28, 2005 0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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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삼성 구하기에 나섰나 손호철 교수
연정론, 더 추해지기 전에 거둬라 유창선 박사
Posted by: 아거 at August 1, 2005 08: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