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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04

임종새

나는 현장에 살고 있지 않아 한발씩 늦다. 여하간 사람들이 무슨 김민새니 임종새니라고 부를때는 다 이유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다 알게 되는 것을. 한발 늦었지만 나는 그를 이제 주저없이 임종새라 부른다. 파병에 관한 그의 입장은 둘째로 치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열우당의 대변인이라는 자가 조선일보에 기사실렸다고 홈피 대문에 자랑스럽게 걸어두고, 게시판은 실명제로 운영한다고 하니 이제 나는 그에게서 김민새와 같은 미래를 보게 된다. 지금 열우당내에서 실명제 고집하는 사람은 임종새 밖에 없다. 두세대 위인 김근태 의원 조차도 애초부터 실명제를 깡그리 무시하고 지내온 마당인데, 임종새씨 욕먹을게 많으신가 보군.. 그래 "힘센 허리 재선 9인방"인 그대, 좃선일보의 튼튼한 허리가 되길 바라오.

너무 빨리 늙어버린 임종석 의원

Posted by gator at June 23, 2004 06: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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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너무 빨리 늙어 버린게 아니라 원래 그럴수밖에 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운동권이 정치권에 뛰어드는것을 반대합니다. 상식적인 사람이 정치에 뛰어드는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학교다닐때 운동권의 목적이 정당하면 수단은 그 어떤것이라도 상관없다는 논리에 질려버려서 그렇습니다. 임종새의원및 소위 운동권이라는 의원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이제 와서 보니 운동할때의 목적이 바로 이것이었구료... 장하다... 개XX들...

Posted by: laotzu at June 23, 2004 08:23 PM

며칠동안 철거않고 있던 그 좃선 기사를 드디어 철거했군요.
서프에 관련 글을 링크를 걸어두었던는데 이게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정말 제 2의 김민새가 될 지 몰라서
너무 답답합니다. 오늘 게시판에 가봤더니 누가 다음과 같은
을 올렸더군요.

"한 번 당선된 정치인은 임기동안은
무한한 개인적 권력과 유혹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 번 투표하고 나와 버린 유권자는
다음 번 선거 때까지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그냥 지켜만 볼 수 밖에...

다만,
“두고 봅시다. 다음 번 선거에서”라는 말밖에...
제2의 김민석의원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아거 at June 24, 2004 02: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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