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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4, 2004
I'm on my way: Gatorlog 블로깅을 중단합니다
그동안 많이 고민을 하던 끝에 최근 블로깅을 중단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마 지난 번 블로그 권태기,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 등의 글을 올리던 무렵일 겁니다. 물론 권태기가 와서 중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매일 남기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 블로그를 쓴 뒤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처럼 되어 버린 것입니다. 누구와 이야기를 나누어도 그렇고, 신문 기사 한 줄을 봐도 그렇고, 어려운 학술 저널을 봐도 그렇고 온통 기록을 하고 적어야 하는 병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머리속에 늘 잡념이 가득합니다. 이 잡념을 없애고 도를 닦는 기분으로 잠시 맑은 공기만 쐴 생각입니다.
어쨌거나 중단하려던 그 때 생각을 잠시 접고 그동안 blogging을 멈추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국회 쿠데타를 보고 받은 충격이 너무 컸고 할 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분노를 멈출 수 없지만, 더 이상 말하면 중언부언(重言復言)이 될 듯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잠시 보류했던 블로깅 중단의 생각을 실행에 옮길 생각입니다. 혹시라도 블로그를 남겨 놓을 경우 다시 펜을 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늘 말씀드린데로 순간공중폭파 공법에 의해 날려보내려고 합니다. 다행히 Typepad에는 블로그 전체를 delete button 하나로 지울 수가 있더군요. 미국 시간으로 금요일 자정에 폭파시킬 생각입니다.
[다음은 3월 25일 수정해 쓴 부분임]
폭파계획을 보류하고 일단 문은 열어두겠습니다. 그러나 글쓰기는 무기한 중단할 계획입니다. 개인적인 연락을 하실 분들은 gatorlog@hotmail.com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월 25일 수정해 쓴 부분임]
블로그를 영구히 지울 계획에 S.M.님이 비판적인 글을 남겼습니다. 결국 selfish하고 destructive한 사람이 되는냐 마느냐의 문제로까지 확대될 수 있군요. "these works are indeed now social things that have been received, revisited, referred to, and reveled in. that is, the meaning of the work now far exceeds the author"라는 말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 좋은 충고 고맙습니다. 말꺼냈다가 본전도 못찾는 격이 되버렸습니다.
say it ain't so! maybe it's time to simply bask in the sun. reptiles have their reasons, i know. but i never thought i'd see the day when big brother gator would slither back to the swamp. retiring his blog, for now i hope, he has even threatened to delete the whole thing. this kind of craziness is common in the greats. kafka and rimbaud are two authors i can think of offhand who wanted to destroy their works. while on political or personal grounds, i can understand such actions, i do believe that on artistic and social grounds, such actions are selfish and destructive. if a blog is to be considered akin to "works" of writing (or even art, if you will, chock full are they with images, sounds, whimsy, memories, etc.), then these works are indeed now social things that have been received, revisited, referred to, and reveled in. that is, the meaning of the work now far exceeds the author; the damage done in its destruction, how much more so.
그동안 부족한 글이지만 지켜봐주시고 의견 남겨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아거" 드림
마지막으로 Shrek과 Monster Inc.에서 네 곡을 올립니다: I'm on my way; You belong to me; If I didn't have you는 Randy Newman이 부른 곡과 OST에 있는 원곡 두 버전으로 올립니다
Posted by gatorlog at March 24, 2004 06:19 PM
Trackback Pings
TrackBack스팸 피해때문에 트랙백 닫았습니다
http://gatorlog.com/mt/mt-tb.cgi/1593
Listed below are links to weblogs that reference I'm on my way: Gatorlog 블로깅을 중단합니다:
» blogging news from m i t h r a n d i r . c o . k r
1. ö Ʈ ϰԵ ڻƮ ŰǾٴ, 鼭 ȭ ҽ. Ű Ǿٰ Ʈ Ѵٶ... ׳ Ʈ Ⱦ⸸ ص ٵ. ġ з ߴٰ ҷ... [Read More]
Tracked on March 26, 2004 09:05 AM
코멘트 스팸 피해때문에 코멘트 닫았습니다
제 blogroll에 broken link가 하나 추가되는 건가요? 수지 오시면 연락주시겠죠? (이 커멘트는 보실래나 모르겠네요.) 흑흑흑.
Posted by: 만박 at March 24, 2004 10:45 PM
어...! 폭파! 즐겨찾았던 곳인데... 서운하네요. 건강하시구요. 혹시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전시회로 갈 기회가 생기면 한번 뵐까 했는데...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Posted by: Constant at March 24, 2004 11:12 PM
아... 아쉽네요. 저도 무척 즐겁게 구독하던 블로그였는데... 조만간 컴백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Posted by: saxboy at March 25, 2004 02:17 AM
남아있다는 일이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전 오늘도 저녁으로 짬뽕을 먹을건지, 짜장을 먹을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락타 at March 25, 2004 03:22 AM
허이구 참.. 완전 폭파라니.. 시간내서 선배님의 주옥같은 글을 모조리 남김없이 읽어야겠네여..흑흑흑
저에겐 항상 생각할 꺼리를 제공해주는 숨겨진 옥과 같은 존재인 이 곳이 없어진다니... 선배님이 무지 미워집니다...
Posted by: 너만의 나 at March 25, 2004 03:42 AM
폭파무효
민주수호
Posted by: bomber0 at March 25, 2004 03:51 AM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용납할 수가 없어여...허참 며칠동안 나가기 싫어서 집안에만 있었는데 저를 끌어내는 건 다름아닌 선배님의 폭탄선언이네요...선배님 내일 뵈요
Posted by: 너만의 나 at March 25, 2004 03:59 AM
가지 마세요, 아거님!
Posted by: s.m. at March 25, 2004 09:01 AM
정말... 생각해 보니... 그냥 글만 더 안올리셔도 되는거잖아요.. 굳이 흔적마저 없앨 이유가 있나요... 타입패드 만료되면 알아서 없어지게 놔두시고.. 그냥.. 제발... 그냥 .. 제발...
Posted by: 만박 at March 25, 2004 10:44 AM
너무나 아쉽습니다. 그 동안 너무나 많이 배웠었는데, 앞으로는 뵐 수가 없겠군요. 다행히 어디에도 '영원히'라는 말이 없기에 언젠가는 블로깅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아거님을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호산이 사진을 볼 수가 없는 것도 아쉬움으로 남네요.
즐거운 내일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에드 at March 25, 2004 10:45 AM
이거 첫 코멘트인데...
블로그는 도구일 뿐. 글은 계속 쓰시길.
Posted by: sarah at March 25, 2004 05:44 PM
폭파무효...민주수호라는 구호 정말 재미있군요.
제 블로그 폭파 무효해서 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다면 오죽 좋겠습니까만....
그렇다면 백 개라도 블로그 만들고 싶군요.
어쨌거나 그럼 민주수호를 위해 글만 중단하는걸로 하겠습니다. ^^
Constant님...이쪽 전시회 하시면 이멜 주세요. (gatorlog@hotmail.com)
Posted by: 아거 at March 25, 2004 09:29 PM
선동 성공!! 짝짝짝
Posted by: bomber0 at March 26, 2004 03:43 AM
민주수호에 한 표. 일단 폭파가 무효된 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
Posted by: 김도연 at March 26, 2004 08:48 AM
'폭파무효 민주수호' 대신 '중단무효 민주수호'라고 썼어야 하는군요. 폭파에서 쓰기 중단으로 바뀐 것처럼 또 다시 쓰기 시작으로 바뀌기를 기대합니다.(많이 쉬면 더 번뇌가 생깁니다. 조금만 쉬세요.^_^)
Posted by: 김중태 at March 26, 2004 09:34 AM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이게 무슨 소립니까.. 폭파라니요.
다행히 문은 열어두시겠다고 하니.. 이렇게 이라도 남길 수 있게되었지만.. 아쉽네요..
아거님의 글을 읽으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어 좋았는데..
계속 쓰셔요... 계속..
Posted by: jardin at March 26, 2004 10:20 AM
도연님, "일단" 폭파가 무효되었으니 그 담엔 무얼해야 할까요?
Posted by: 만박 at March 26, 2004 11:54 PM
아쉽습니다. 이렇게 멋진 블로그를 알게된지 얼마 안되어서 문 닫는 모습을 보게 되다니요. 영원히 닫혀있지는 않을거라 믿겠습니다. 언젠가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Posted by: hanti at March 27, 2004 03:12 AM
최근에 래시그 선생이 Free Culture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creative commons의 철학을 확산하기 위해 책 전문을 pdf로 올렸습니다. 새 글 포스팅을 하지 않기로 했으니 약속은 지켜야겠지요 ^^.
그래서 이에 관련한 제 생각을 "인터넷과 지적재산권" 글 뒷 부분에 오늘 첨가해 두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아거 at March 27, 2004 05:19 PM
블로그 폭파는 정말 안 될 일이구요. 글 중단에 대해서는 아거님 나름의 이유가 있을테니,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절필이 아닌 재충전의 시간이라고 믿고 싶어요. 앞으로 코멘트나 메일 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할 일이 더 많아지겠네요.^^
Posted by: spica at March 29, 2004 02:40 AM
반갑습니다~(좀 어색한가요? ^^)
더 이상 포스팅을 하지 않기로 한 건 변함이 없는 것 같군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포스팅은 하지않고...덧글만으로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이 포스트에 덧글이 수백개 달릴지도 모를 일이네요...^^
계속 볼 수 있다니 기분이 좋아 한밤중에 잠깐 들러 남깁니다.
Posted by: Anonymous at March 29, 2004 10:19 AM
일단 100개만 넘겨보도록 하죠.
Posted by: 만박 at March 29, 2004 06:13 PM
님들~~ 기뻐해주십시요!!
제가 드디어 아거님의 글쓰기중단에 대한 조건적 무효를 받아냈습니다..
아거님 말씀 왈.. self-presentation에 관한 글이 어느 정도 진척이 되믄 글쓰기를 연장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우후~~
살아있는 지식인으로서 작금의 사태에 침묵하는 것은 묵과될 수 없습니다..아거님의 연로한 연세로(^^) 흥분하시는 것이 몸에 해로운 것 충분히 인정하지만 요즘처럼 소인배들이 너도나도 글같지 않은 잡탕을 토해내는 때에 아침이슬과 같은 아거님의 글이 없다면 하루하루 정말 무료할 것입니다.
저도 분발할 것이지만, 김기춘 이 새끼의 만행이 이어진다면 모... 개소인배들이 판치는 이 때에 선배님의 과감한 글이 있어야됨을 설파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할지도 모릅니다. 아거님...호호...선비의 마음 잊지마세요.
Posted by: 너만의 나 at March 30, 2004 03:50 AM
아니 간밤에 전화걸어 내가 selfish하고 배신의 차원을 넘어섰다고 공격했던 것이 결국 이런 결론을 내기 위해서였단 말이야? 그런데 해석이 조금 다르네..."조건적 무효"라? 음...
세월이 편해지고 모든게 제 자리로 돌아가서 나같은 시골의 촌장이 혈압올릴 일 없어질 때 블로그를 다시 시작할 지 모른다고 한 것같은데..ㅠ ㅠ
그리고 self-presentation은 지금 투쟁 전선에 있는 그대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한 완결이 안될걸...후후...
그리고 내 글이 아침이슬이란 것은 말도 안돼.. 취중에 쓴 참이슬같은 글이라면 모를까...^^
Posted by: 아거 at March 30, 2004 12:30 PM
코멘트 확인하러 매일 들어오는 유일한 사이트가, 이제 곧 엔트리가 계속 추가되는 사이트로 다시 제기능을 하겠군요~ "너만의 나"님, 화이링~
Posted by: 만박 at March 30, 2004 10:41 PM
헉! 이런 무슨 일들이 있었던 것인가요 ?
아거님 절대 폭파는 안되십니다.
저두 악악거리면서 살고 있는데... 폭파라뇨..
휴가에서 돌아오시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Posted by: 거부기아찌 at April 1, 2004 06:02 AM
이럴수는 없어요...ㅠ.ㅠ
이사하며 잠시 못들여다본 사이, 도대체 이 엄청난 일들은 무어야..ㅠ.ㅠ
형부~ 형부말대로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게시하던 사람들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하던 사람들이잖아요.
잠시 연락이 뜸하고, 여행을 다녀오거나 자신의 일에 빠져 블록을 못 돌볼 순 있어도, 블록 폭파로 인해 이제까지 쌓아온 블로거들과의 관계가 끝이 날 순 없어요... 안그래요?
잠시의 휴가라고 생각할게요.
좀 길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다음엔 이제까지처럼 짠하고 돌아오셔서
이야기보따리 풀어놓으셔야 해요..
아셨죠?
참, 여기가 아니면 우리조카 호산이의 소식은 어떻게 듣나요?
ㅠ.ㅠ
그죠?
제발 저와 호산이, 호현이를 떼어놓지 마세요~
Posted by: leia at April 1, 2004 10:00 PM
흐악? 오랫만에 들어와 봤더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
그럼, 앞으로 전 맥 관련 트랙백 누구한테 보내라고...
완전 폭파가 아니라, 더 두고 보신다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어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문혁상 at April 5, 2004 08:57 PM
Tiger Woods가
이렇게 말했다는군요.
"I guess the public perception is that I have to win every week. No, I'm not winning as much as I did in 2000. And you know what? Not too many players ever have."
==> 이걸 패러디 하자면..(물론 웃자고 쓰는 겁니다)
"I guess the public perception is that I have to post every day. No, I'm not posting as much as I did before. And you know what? Not too many bloggers ever have."
앞에 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어제는 읍내에서 위에 코멘트 남기신 너만의 나님이
중국 음식을 사서 함께 먹었습니다. 그리고 차를 한 잔 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지요.
애초 가졌던 "폭파"라는 발상에 대해 아주
신랄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전화로 듣던것보다
마주 대하니까 더 심하게 비판하더군요...).
물론 요지는 위의 S.Melmoth님의 주장과 비슷합니다.
정신 못차린 아거는
그럼 블로거는 영원히 자기 블로그를 지울 수 없느냐는
논리로 공박을 해봤지만
"목소리 더 큰 사람"에게는 당할 수가 없더라구요.
어쨌거나 다혈질인 사람은 요즘처럼 상실의 시대에 글 쓰는게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한번 지켜봅시다..
Posted by: 아거 at April 5, 2004 10:06 PM
the 30th comment ^^V
Posted by: 만박 at April 7, 2004 08:53 PM
1.글을 보면서... 피씩~ 저거 만우절 멘트 아냐!!! ^^ 했었습니다.9너무 간만에 들러--; 그간에 글을 읽지 못했음)
2.날짜 확인후,,, 허거~~~억!!
3.남겨진 코멘트 속 아거님을 협박,회유,공갈 치는 든든한 블러거들의 설득이 먹혀들어가고 있음에 안도했습니다.
4.아거님의 다음의 새로운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며.....휘리릭~
Posted by: 제로다이 at April 8, 2004 01:10 AM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언제 꼭 뵐 날이 있겠죠. 얼마전 만난 한겨레 신기섭 기자가 아거님 말씀을 하시더군요.
Posted by: readme at April 10, 2004 01:38 PM
to. Zerodie님: 정통한 소식통에 따라면 선거후에 윤민석님과 제로다이님께는 전국민
투표 참여율을 높인 공로로 특별 표창장을 수상할 거라고 하던데요.
to. Readme님: 그렇지 않아도 어제 새벽에 웹과 게슈탈트 심리학을 읽고 연락을 드리려던 참인데...
전경과 배경에 관한 설명 죽였습니다!!
미완성된 과제를 보기 위해 찾아오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간략히 답을 남깁니다. ^^
Posted by: 아거 at April 10, 2004 02:17 PM
저의 차이가닉 효과는 이제 감소되어 제 댓글은 배경으로 보냅니다. 아거님. 건필하세요...
Posted by: readme at April 11, 2004 12:11 PM
간만에 들렀습니다면 블로깅을 중단하신다는 말을 들으니까 아쉽군요. 방문객이 거의 없는 제 블로그의 몇 안되시는 방문객이셨는데 말입니다.
몇달전에 애플포럼(유일하게 제 블로그 주소가 올라가 있었죠)도 탈퇴를 해버린 관계로 제 블로그도 방문객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연습장이라고 생각하고 적고 있는 어쩌면 한심한 블로거가 제자신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만... 기록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목표를 세우고 그저 드문드문 업데잇하고 있는 지경이랍니다. 그런데 잠시 떠나 있는 것도 괜찮을 것은 같습니다.
얼마전 catch the bus 관련으로 인터넷을 검색해서 메뉴얼을 발견했는데 그거 죽 읽고 나니까 catch the bus 하고 싶은 맘은 달아나지 않을까 하며 피식 웃은 적이 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아직 봄입니다.
Posted by: ilovja at April 16, 2004 03:33 AM
To ilovja/ 힘내세요. 사실 ilovja 한동안 아무 연락없이 장기간 update가 없었지요. 아무래도 블로거의 생명력은 "의견" "관점" "개성"과 함께, 성실한 포스팅에 있는듯 합니다.
짧더라도 '블로그 공간에 끊임없이 숨쉬고 있는 한 명의 블로거'란
인상을 오랜 기간 심어주다보면 좋은 관계를 많이 만들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다. 건필하세요. 그런데 특기인 "요리" 맛을 언제 좀...
꼬리곰탕 좋지요 ^^
Posted by: 아거 at April 16, 2004 11:08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