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0, 2005
iPod의 평균 수명
글로벌 브랜드 가치 1위인 코카콜라사의 콜라 제품만큼은 아니어도, 브랜드 가치 41에 오른 애플은 여러 이름(ipod 미니, 셔플, U2 ipod, ipod포토, ipod나노)의 아이팟을 생산하고 있다.
1. Coca-Cola
2. Caffeine-free Coke
3. Coke with lime
4. Vanilla Coke
5. Cherry Coke
6. Diet Coke
7. Caffeine-free Diet Coke
8. Diet Cherry Coke
9. Diet Coke with lemon
10. Diet Coke with lime
11. Vanilla Diet Coke
12. Diet Coke with Splenda
13. C2
It's a net Zero for Coke
그런데 문제는 iPod의 수명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믿을만한 보고가 없다. 내 생각에는 iPod의 수명은 길어야 3년이다. 애플 케어를 별도로 사지 않는 사람은 구입날부터 1년이 지나면 언제 iPod이 죽을지 노심초사해야 한다. 죽지 않더라도 아이팟 배터리는 2년이 지나면 거의 제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증언들이 많다. 내가 처음 샀던 아이팟은 정확히 2년 하루만에 죽었다. 이미 애플 포럼에 한 번 글을 올렸지만, 많은 사람들이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 ipod: mount 안되고 restore 안되고 결정적으로 disk mode에서 얼어있는 문제. 무척 화가 났지만, 아직까지 대안은 없었다. 지난 5월 7일 4기가 아이팟을 사면서는 3년 서비스 플랜을 샀다. 보험료는 45달러다. 3년간 고장은 물론이고 배터리가 죽어도 새 것으로 바꿔주는 일종의 보험이다. 나는 확신한다. 적어도 2년 안에 내 iPod 미니는 죽을 것이라고. 그리고 또 나는 확신한다. 이미 시장에서 사라진 iPod 미니 대신에 나는 동급 새모델인 iPod나노를 받을 것이라고. 그래서 나는 이번 iPod나노인가하는 제품 발표에 미동(微動)도 않는다.
어젯밤에 그 첫번째 가능성을 발견했다. iTunes에 싱크하려는데, 갑자기 iPod이 얼어버렸다. iTunes는 물론이고 맥에서 인식도 못하고 예전 고장났을 때와 비슷한 증상이 발견되었다. 기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고 나서, 오늘 아침에 G2를 빼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얼었던 증상이 풀리는 것이 아닌가? 지금은 정상 작동중이지만, 그래도 나는 확신한다. 이 iPod미니는 1년 안에 맛이 갈 것이라고. 나는 hard 디스크에 기반한 iPod을 더 이상 믿지 못하겠다.
Posted by gatorlog at 04:46 PM | Comments (0) | TrackBack
August 04, 2005
갑자기 사라진 블루투스
애플 포럼에 올라와 있는 것처럼, 어제부터 블루투스가 사라져버렸다. 이렇게 황당할 수가.전원을 끄고 배터리 빼고 조금 있다가 다시 켜봐야 겠다.
Posted by gatorlog at 12:49 PM | Comments (0) | TrackBack
May 29, 2005
Greasemonkey 맥에서 안되는 걸까, 타이거에서 안되는 걸까?
일단 인스톨은 되지만, 각 script 인스톨이 안된다...흠...심각한 문제군...Posted by gatorlog at 03:03 AM | Comments (3) | TrackBack
May 20, 2005
Tiger에서 응용 프로그램 호환성
일단 kung-log는 살아남았다. 두번의 전투(팬더, 타이거)에서 "recent entries"편집 기능을 상실한 것 이외로 아직까지 버티고 있다. 상용버전인 ecto를 작년 크리마스때 할인 구매했지만, 여전히 애정이 안간다. 인터페이스는 메모리(기억)이다. 인터페이스가 바뀌는 것은 옛 procedural memory를 지우고 새로운 작업 메모리를 불어넣는 것이다. 때로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새로운 기억)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옛 인터페이스를 잊지 못하고 이렇게 첫사랑의 기억의 끈을 계속 붙들고 있기도 한다.
우선 내게 중요한 프로그램 호환성을 점검해 보았다. endnote 8.0 (Tiger 10.4 Compatibility News)과 MS-word 크게는 문제가 없다. Endnote tiger compatibility에 적힌대로 hide-show가 안된다. update에 느린 Endnote가 언제 patch를 내놓을지 의문이다. inspiration 7.5는 문제가 있어서 점검했더니 7.6 updater가 있었다. american heritage 사전인 ereference도 문제는 없어 보인다. 다만 text-to-speech audio가 포함된 3.1버전 업데이터가 있었다. ilovja님이 소개한 타이거에 내장된 옥스포드를 보고 바로 찾아가 보았다. america heritage 사전과는 달이 정의와 동의어를 동시에 보여주는게 마음에 들었다.
Devonthink 역시 1.9.3.버전으로 판올림을 했다.
Ecot역시 판올림을 했다. 인터페이스에 변화가 있는데, 괜찮은 듯 하다. NNW (NetNewsWire)는 베타버전을 지우고 2.0 정식 버전으로 바꿔줬다. 판올림과 고객 서비스가 좋은 Notetaker역시 새 버전으로 판올림했다. omnioutliner pro버전 역시 새로운 버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Posted by gatorlog at 01:34 PM | Comments (2) | TrackBack
tiger first test
결국 타이거를 eMac에 설치하고 맨 먼저 kung-log테스트 중...타이거 설치후 맨 먼저 dashboard에서 일기예보 본 게 인상적...그 다음 퀵실버의 CTRL + Command키가 작동하지 않음을 발견...이게 spotlight 파인드 명령키로 인식된다. 일단 퀵실버 커맨드 키는 alt+ space부여...그리고 이걸 포스트해보자...Posted by gatorlog at 11:21 AM | Comments (1) | TrackBack
May 13, 2005
Tiger 설치 후 할 일
호산이가 페니 몇 개와 포스트 잇 몇 장으로 간단하게 파워북 수퍼 드라이브를 고장낸 게 오히려 다행인지 모른다. 괜히 시스템 업그레이드 했다가 중요한 프로그램 안 돌아가면 거기서 받을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Panther때는 결정적으로 SPSS가 작동을 멈춰버렸고 이후로 SPSS사에서는 업그레이드가 없다. 엔드노트도 이런 버전 업에 상당히 굼뜬 회사이다.
우선 며칠 뒤에 eMac에 있는 시스템만 업그레이드를 해 볼 생각이다. 소프트웨어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eMac에 있는 사파리가 정상이 아니다. 아무래도 타이거에 맞춰서 그런건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여하간 교체의 시기만 오면 괴로워진다. 일단 ilovja님이 언급한 taboo와 erehwon님이 언급한 굴비 고딕 타이거 버전 링크를 걸어두자.
Posted by gatorlog at 05:51 PM | Comments (1) | TrackBack
May 07, 2005
ipod mini 구입
2세대 ipod 30기가를 산 것이 2003년 5월 8일...그리고 고장난게 2년을 3일 앞둔 날이다. 만약 애플 캐어(apple care)를 살 수 있었더라면 2년 동안 커버되니까 그 ipod은 $32에 고칠 수 있었으리라. 2년 전에 apple care를 안 산게 안니라 정확히 못산게 후회된다. 무슨 일인지 플로리다와 워싱턴 주에 사는 사람들은 애플 케어를 살 수 없게 법으로 되어 있다.
apple store educational purchase를 이용하면 $179불에 4기가 ipod 미니를 살 수 있지만, 그 옵션을 택하지 않고 best buy로 갔다. 베스트 바이에서는 정가($199)에 팔지만, $45달러에 3년 서비스 플랜을 판다. 3년 서비스 플랜에는 고장 수리는 물론이고 배터리 교체가 포함되어 있다. 이제 이런 서비스 플랜 없이 가전 제품을 사는 아둔한 짓은 절대 하지 않는다. 특히 ipod처럼 고장날 경우 수리비가 새 기계값보다 비싼 가전 제품을 서비스 플랜 없이 산다는 것은 미련한 짓이다. 결국 30기가 ipod은 멍청하게 창고속으로 처박힐 운명에 처해 있다.
Posted by gatorlog at 10:56 PM | Comments (0) | TrackBack
May 06, 2005
파워북 배터리 관리
2년이 넘게 파워북 배터리를 쓰고 있는데, 아직도 큰 문제는 없다. 예전 2번의 윈도우용 랩탑 사용때는 배터리가 1년이 못가서 소모되고 생산도 안된 사례에 비춰보면, 역시 대단한 파워북이다. ipod문제로 이제 모든게 비상이 걸렸다. 파워북 배터리야 계속 생산이 되지만, 어쨌든 Lithium-ion 배터리를 잘 관리하는 방법이다. 계속 어댑터를 끼워쓰는 것은 바보짓이라는 것을 알았다. 충전을 모두 한 후, 이걸 모두 소모할 정도로 써주는 방법이 가장 최선이다.Posted by gatorlog at 01:23 PM | Comments (0) | TrackBack
$271 dollar for repairing service
apple측과 통화한 후 http://depot.info.apple.com/ipod에 접속해서 repair신청을 시도했는데, 옵션이 세가지 뿐이다. 배터리 교체, 액세서리 교체, 전체 수리. 엑세서리 교체는 해당 항목이 없어, 전체 수리를 택하고 단계별로 따라갔는데, 결과는 $271달러를 내라는 것이다. 다시 전화를 걸었다. 대답은 애플 캐어가 없이는 그 금액을 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플로리다 사람들은 법으로 애플 캐어를 살 수도 없어, 못산게 아닌가? 2년만에 내 ipod은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다. 이건 너무 심하다...Posted by gatorlog at 01:19 PM | Comments (2) | TrackBack
구입날짜 확인하기
구입날짜 확인: apple.com/support: about your apple product
Posted by gatorlog at 12:43 PM | Comments (0) | TrackBack
ipod, 왜 이러지?
Sharon이라는 친구가 똑같은 일 ( ipod disk does not have the correct structure ) 을 당했구먼....이 하찮은 일로 지금 몇 시간을 까먹고 있는 중....Windows에 넣어서 mount를 다시 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흠...창고에서 구형 윈텔 머쉰을 빼기도 그렇고..쩝쩝...YamiPod 를 다운받아 tools > advanced를 보니 repair ipod이라고 나오는데, ipod이 인식이 안되니 아무 소용이 없다.
그 다음 ... Danile Lacroix라는 사람이 겪은 문제를 읽었다. 참 황당한 일이군...The iPod does not have the correct structure라는 메시지를 본 것은 나와 같다.
이 사람의 글은 무작정 계속 reset과 restore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아....참 힘 빠진다...
Posted by gatorlog at 01:14 AM | Comments (0) | TrackBack
March 05, 2005
드디어 작동을 멈춰버린 bluetooth 마우스
파워북에 사용해오던 애플 블루투스 마우스가 결국 작동을 멈춰버렸다. 배터리 문제인가하고 배터리를 교환해도 작동하지 않는다. 애플 홈페이지에 가서 무슨 펌웨어인가를 깔아봐도 아무 반응이 없다. 일어나....제발.... 아..골치 아프다.... 한두푼 짜리도 아니고.... 쩝쩝....Posted by gatorlog at 10:38 AM | Comments (2) | TrackBack
February 03, 2005
Pages에서 한글 입력 문제
Jaymyung님의 Pages리뷰를 보니 페이지에서 한글 입력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하다. 흠...링크해 주신 Albireo님의 Panther에서 한글입력문제 해결을 위한 수를 보니 유니코드를 사용하는 윤디자인서체들을 사용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아니면 내 파워북 문제이든지... 물론 워드에 한글 문서 작성하는 일이 없기에 당분간 이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그냥 살기로 했다. 물론 서체가 없기에 해결할 수도 없다. (요즘은 대부분 하이퍼링크를 이용한 글쓰기를 하기 때문에, 웹로그에 올리는 간단한 한글 문서는 대부분 이 kung-log를 이용하고 책이나 자료 정리는 모두 Omnioutliner나 DEVONthink를 이용한다.)
Posted by gatorlog at 07:45 PM | Comments (0) | 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