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 2005

Tiger에서 응용 프로그램 호환성

일단 kung-log는 살아남았다. 두번의 전투(팬더, 타이거)에서 "recent entries"편집 기능을 상실한 것 이외로 아직까지 버티고 있다. 상용버전인 ecto를 작년 크리마스때 할인 구매했지만, 여전히 애정이 안간다. 인터페이스는 메모리(기억)이다. 인터페이스가 바뀌는 것은 옛 procedural memory를 지우고 새로운 작업 메모리를 불어넣는 것이다. 때로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새로운 기억)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옛 인터페이스를 잊지 못하고 이렇게 첫사랑의 기억의 끈을 계속 붙들고 있기도 한다.

우선 내게 중요한 프로그램 호환성을 점검해 보았다. endnote 8.0 (Tiger 10.4 Compatibility News)과 MS-word 크게는 문제가 없다. Endnote tiger compatibility에 적힌대로 hide-show가 안된다. update에 느린 Endnote가 언제 patch를 내놓을지 의문이다. inspiration 7.5는 문제가 있어서 점검했더니 7.6 updater가 있었다. american heritage 사전인 ereference도 문제는 없어 보인다. 다만 text-to-speech audio가 포함된 3.1버전 업데이터가 있었다. ilovja님이 소개한 타이거에 내장된 옥스포드를 보고 바로 찾아가 보았다. america heritage 사전과는 달이 정의와 동의어를 동시에 보여주는게 마음에 들었다.

Devonthink 역시 1.9.3.버전으로 판올림을 했다. Ecot역시 판올림을 했다. 인터페이스에 변화가 있는데, 괜찮은 듯 하다. NNW (NetNewsWire)는 베타버전을 지우고 2.0 정식 버전으로 바꿔줬다. 판올림과 고객 서비스가 좋은 Notetaker역시 새 버전으로 판올림했다. omnioutliner pro버전 역시 새로운 버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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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8, 2005

Endnote: 도서관 DB 목록을 엔드노트 라이브러리로 옮겨오기

엔드노트에서 가장 편리한 기능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코 도서관 카탈로그 DB를 자신의 라이브러리로 바로 가져오는 것을 꼽겠다.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일단 연결하고자 하는 대학 도서관을 정한다. 이를테면 위스컨신 대학 목록에서 어떤 책 정보를 가져올 경우를 예로 들자. 메뉴바에서 tools > connect 를 연다. 그 다음에 위스컨신 매디슨 라이브러리를 선택하고 자신이 원하는 검색 분야나 특정 저자 이름 혹은 책 이름을 넣고 검색한다. 원하는 리스트를 선택해서 라이브러리에 넣으면 된다. 이걸 우리는 예술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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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7, 2005

EndNote: 저널 데이터 엔드노트로 옮겨오기

디지털화된 주요 저널들의 pdf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은 큰 행운이다. pdf로 다운로드받은 논문의 레퍼런스 정보를 입력하는 수고 없이 그대로 엔드노트로 가져온다면 시간 절약과 정확성 담보라는 측면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겠다. 대부분 사용하는 학술 저널 DB가 PsycInfo 혹은 PsyARTICLES다. 물론 이 유명한 DB는 도서관 분류식 포맷을 지원한다고 나와있지만, 너무나 발달되어 있어 도서관 분류에 사용하는 태그는 화면에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이런 형태의 논문 데이터를 import하기 위해서는 일단 "tagged"된 포맷으로 DB목록을 바꿔준후 TextEdit에서 copy&paste한 후 이걸 다시 txt포맷으로 저장해줘야 한다. 그런 다음 endnote에서 import명령을 해주면 간단히 DB엔트리 하나를 구성할 수 있다.
1) 먼저 DB 정보를 복사한 후 이를 textedit에 붙인다.

2) Endnote > Edit Filters > Open Filter Manager를 열고 원하는 DB를 선택한 후 template을 연다.

3)template에 있는 정보대로 저자 정보, 년도, 볼륨, 이슈 번호, 요약, 페이지 정보의 tag를 textedit에 복사해 둔 정보에 적용한다.

4) 엔드노트에서 FIle > impor를 클릭하고 import옵션에 자신이 선택한 필터(내경우는 psycInfor(EBSCO).enf)를 지정해준다.
5) textedit에 import에 사용된 정보를 추후 사용을 위해 endnote.txt로 바꿔놓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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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5, 2005

DEVONthink와 Endnote를 이용한 pdf관리 및 이미지 파일 관리


DT를 이용한 이미지 파일 관리....또 무척 쉽다. 예전에 무슨 포트폴리오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테스트해보다가 불편해서 그만 사용한 적이 있다. DT나 엔드노트같은 DB프로그램들을 활용하기 전에는 파일들을 모두 분산시켜 보관했다. 이를테면 어떤 논문을 하나 읽으면 그걸 꼭 해당 카테고리에 집어넣어야 직성이 풀렸다. 이를테면 source credibility revisited라는 논문을 읽었다면 이걸 document> social psychology 폴더안에 집어넣었어야 했다. 그런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어떤 논문을 어디에 넣었는지 도통 찾을수가 없다. 그래서 요즘은 계층 구조를 주지 않고 바탕화면에 pdf폴더를 만들어놓고 그 안에 그냥 쑤셔 넣는다. 물론 저자이름으로 파일명을 통일해서 보관하고 Endnote에 pdf 링크를 걸어준다. 한결 숨쉬기가 편안해진다.

이미지 파일도 이제 데스크톱안에 Gallery 폴더를 만들고, public 도메인과 copyrighted 라는 두개의 서브 폴더를 만들었다. DT는 물론 기본적으로 원정보가 있어야 그걸 보여준다. 시험삼아 DT에 불러들여놓고 원래 파일을 삭제했더니 이미지의 thumb nail밖에 볼 수 없었다.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왜 바보같이 그런 시도를 했지? 중요한 이미지의 출처는 코멘트란에 기록을 해두면 된다. 나중에 언제라도 그 이미지를 사용할 때 출처 정보를 찾느라도 허둥지둥댈 필요가 없다. 저작권과 관련해 아주 중요한 문제다.....

Posted by gatorlog at 05:45 PM | Comments (1) | 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