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2, 2005
A blog isn't blog, if it doesn't ____________
GM자동차의 부회장이 쓰는 Fastlane블로그가 인기 몰이를 계속 하고 있는 가운데, 보잉사의 부회장도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Randy's Journal은 시작부터 블로그계의 열혈 블로거들에게 집중 포격을 받았다. 이들이 시비를 걸었던 이유는 이 블로그가 RSS피드도 공급하지 않았고, 코멘트나 트랙백도 열어두지 않았다는 점이다. 결국 Randy's Journal은 4월 5일 다시 재개장한다는 공고를 냈다. 무버블타입으로 새 블로그를 연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보잉 블로그는 몇몇 열혈 블로그의 지나친 비난에 서운함을 표시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묻고 있다. A blog isn't blog, if it doesn't ____________. 만약에 _____________ 면 블로그가 아니다. 그 ________ 에 대답을 해보라는 것이다. 블로그 초창기에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논의가 있었다: "트랙백이 없으면 블로그가 아니다"라든지 "RSS 피드를 하지 않으면 블로그가 아니다"라는 주장이 그것이다....나는 "개성이 없는 블로그" "의견이나 관점이 없는 블로그"는 앙꼬없는 찐빵이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지금도 나는 트랙백이나 RSS피드등은 블로그의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라고 본다. 이른바 "펌"을 위주로 하는 블로그는 RSS와 트랙백을 갖춘다하더라도 블로그가 아니다.Posted by gatorlog at 11:08 PM | Comments (0) | TrackBack
[예측] 차기 교황은 이태리 출신이다! 그의 이름은 Dionigi Tettamanzi이다!
차기 교황을 선출하기 전 추기경들이 의례적으로 내밀하게 움직이며 기도를 하고 있는 와중에, 세간에서는 차기 교황 자리에 이태리 출신이 다시 복귀할 것인가 아니면 아프리카(특히 나이지리아) 출신이나 카톨릭 인구수를 고려해 남미 출신의 교황이 나올 것인가에 관심이 무성하다. 뉴욕타임스의 한 칼럼니스트는 '과거에 고급 정보에 접근이 용이했던 이른바 "잘난체하던 전문가(pundit)"들은 Intrade라는 미래 예측 도박형 거래 사이트보다 예측력이 떨어진다'고 불평한다. 작년 대선 언론이 박빙의 승부라고 호들갑을 떨때 이미 intrade의 거래가는 부쉬의 당선을 기정 사실화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선거구의 구체적 결과까지를 거의 정확히 예측했다고 한다. 이 Intrade의 거래를 하는 사람들은 이미 차기 교황이 이태리 출신이 될 것임을 정확히 예측하고 있다고 하며,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는 제발 이 Intrade의 예측이 빗나가기를 바란다고 한다. 이번에도 그들의 예측이 맞다면 자기같은 pundit들이 운신할 폭이 좁아진다면서...^ ^ 그는 공산당 선언의 첫머리를 그대로 인용해서 "A specter is haunting the punditocracy - the specter of Intrade." 하나의 유령이 pundit들에 의해 움직이던 정치를 배회하고 있다. 그 유령은 바로 Intrade라고까지 호들갑을 떤다. 글쎄 생전 처음 들어보는 웹 사이트인데, pundit들이 이 정도로 이 웹 사이트의 미래 예측력을 높게 산다면.....정말 놀라울 일이다. Intrade의 집단 지혜(collective wisdom)가 pundits들을 능가하는 시대라...Posted by gatorlog at 07:57 PM | Comments (0) | TrackBack
April 08, 2005
기술적 프론티어 재단의 안전한 블로그 기록하기를 위한 도움말들
기술적 프론티어 재단 (EFF)에서 피해입지 않고 안전하게 블로그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주고 있다. 이중에서 "익명을 사용해서 블로그를 써라"라고 추천하는데, 몇 몇 PR블로거들이 "신뢰도" 문제를 들어 왜 이런 조언을 주는지 모르겠다고 불평을 한다. 하지만 나는 필명 블로그를 쓰면서 가깝게 교류하는 블로거들과는 서로 인사를 나누는 방식을 추천한다. 물론 목적의식을 가지고 블로깅을 하는 다음과 같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실명을 쓰는 것이 훨씬 좋다고 본다: 정치인, 연예인, 사업체의 홍보를 목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분들 혹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분들, 각종 컨설턴트, 각종 책의 저자... 다시 말해 블로그 운영으로 인해 직간접적인 혜택이나 홍보 효과를 노리지 않는 일반적인 김씨나 이씨에게는 필명을 적극 권유하고 싶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필명이나 익명의 존재는 실명의 존재보다 credibility를 쌓기가 더 어렵고 독자 확보도 더 어렵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참고로 mithrandir님의 부담스럽다 라는 글을 꼭 읽어보시길... http://tinyurl.com/5xun5Posted by gatorlog at 11:27 PM | Comments (0) | TrackBack
Pew 리서치 센터의 뻥튀기 보도와 신뢰도
Pew 리서치 센터는 정유업체로 돈을 벌었던 Pew일가의 후손들이 만든 Pew 자선 기금(재단)의 후원으로 설립된 독립된 여론조사기구이다. Pew 리서치 센터는 종종 뉴스거리를 만들기 위해 시류를 타는 뉴스거리를 만드는 경향은 있지만, 안정된 자금을 바탕으로 비교적 큰 표본의 전국 서베이로 사회과학계에서는 비교적 공신력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비영리 조사기관으로 인식되어왔다. 학술논문을 봐도 According to Pew~ 퓨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라면서 퓨 리서치 센터의 데이터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인터넷과 미국인의 삶이라는 프로젝트명의 조사기관을 별도로 설립해서 인터넷 관련 서베이 결과를 계속 공표해왔는데, 암만해도 지난 번 블로그 관련 자료 배포나 이번 파드캐스팅 자료 배포에서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났다. 지난 번 블로그 건에서는 긴가민가하면서 GatorLog에서는 인용을 하지 않았는데, 엊그저께 6백만 파드캐스팅 보도는 데이터를 확인하지 않고 헤드라인만 보고 이곳 GatorLog Linked에 링크를 걸었다. 몇 몇 블로거들이 이게 어떻게 계산된 것인가에 문제제기를 하고, 결국 이 수치가 200명에게 설문을 해서 60명이 인터넷 라디오와 파드캐스팅을 모두 다운로드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수치를 인구 대비로 일반화했다는 말도 안되는 자료였음이 밝혀졌다. 이 문제로 Pew 리서치 재단의 전체적인 신뢰도는 추락할 형편인데, 아직까지 Pew측은 공식적인 논평도 내지 않고 있다. 나는 앞으로 Pew측의 데이터와 조사결과를 전혀 신뢰하지 않을 생각이고, 이런 생각은 나만 하고 있는게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가 가장 애청하는 합슨 & 홀즈 리포트 FIR 22회 파드캐스팅을 통해 확인하시길..(http://tinyurl.com/6hznv)Posted by gatorlog at 09:26 PM | Comments (0) | TrackBack
교황의 죽음과 위선적 정치인들
수단에서 자행되는 눈뜨고는 들을 수 없는 만행들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도 좀 의견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왜 꼭 이렇게 제3세계 국가의 반인륜적 만행은 미국에서만 개입하는걸까요? 우리도 세계 시민들인데, 좀 웅성거려야 하지 않을까요?Posted by gatorlog at 01:06 AM | Comments (2) | TrackBack
음반산업의 P2P 소송이 부당한 이유: 긴꼬리 관점에서
와이어드지 편집장인 크리스 앤더슨이 엊그저께 LA Times에 의견 기고 (op-ed)를 냈다. LA Times측은 크리스 앤더슨에게 현재 그가 집필중인 긴꼬리 마케팅 개념을 이용해서 현재 첨예한 이슈인 MGM v. Grokster 건에 대해 의견을 내달라고 했다고 한다. 이번 글은 그리 강한 인상을 주지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Chris의 주장은 Lessig교수가 그의 저서 Free Culture에서 언급한 내용의 일부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거기다가 침묵하는 다수라는 이상한 의견을 붙인 것 뿐... 어쨌거나 레식 교수는 "음반산업이 P2P에 비난의 화살을 쏠 수 없는 이유"로 다음 네가지의 P2P 이용 유형중 문제가 되는 것은 오직 A타입뿐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A타입: There are some who are using sharing networks as substitutes for purchasing CDs.; B타입: There are also some who are using sharing networks to sample, on the way to purchasing CDs.; C타입: There are many who are using file-sharing networks to get access to content that is no longer sold but is still under copyright or that would have been too cumbersome to buy off the Net.; D타입: There are many who are using file-sharing networks to get access to content that is not copyrighted or to get access that the copyright owner plainly endorses.Posted by gatorlog at 12:48 AM | Comments (0) | TrackBack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최종 결과
번역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쨌건 CNET뉴스(http://tinyurl.com/4xazf)를 보니까 미국 대학생이 17위를 했다고 걱정을 하는 듯 하다. 그래도 IT 및 컨텐츠 산업은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고 이 지배적 우위를 깨는것은 왠만해선 어렵다. 세가지 때문이다. 하나는 영어이고 다른 두가지는 자본과 시스템이다. 이런 쇼를 기획(자본과 시스템의 힘)하는 것도 미국 기업(IBM) 아닌가? 언어를 제외하고 두뇌끼리 맞짱을 뜨면, 쭝국아들이 제일 잘할건데 백날해도 쭝국이 따라잡을 수 없는게 영어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고, 쭝국의 시스템이 미국만큼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노벨 경제학상의 Becker 교수가 엊그제 블로그 글(http://www.becker-posner-blog.com/archives/2005/04/will_china_beco.html)에서 "쭝국이 21세기를 이끄는 국가가 될 것인가? 아마도 아닐것이다 라고 한 글을 읽어보시라. 모든 것은 시스템의 문제다. 우리의 시스템은? 허허.....Posted by gatorlog at 12:34 AM | Comments (0) | TrackBack
April 06, 2005
AFP, 구글 뉴스가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소송 제기
결국 통신사와 뉴스 제공업체는 구글 뉴스의 동반자라기보다는 경쟁자임을 확인했다.Posted by gatorlog at 06:37 PM | Comments (1) | TrackBack
MGM v. Grokster
최근 미국 28개 오락 산업체들(영상, 음반)은 P2P회사들을 상대로 또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이른바 MGM v. Grokster 건으로 기록되는 이번 소송은 1984년 베타맥스 방식의 소니 VCR을 상대로 한 저작권 침해 소송건과 흡사하다. 그 유명한 소니 베타맥스건에서 법원은 "최종 사용자(end user)의 개인적이고 공정한 사용(이를테면 개인적 필요의 복사)을 위한 기술적 진보가 저작권 침해의 우려가 있다고 해서 그 기술을 개발한 사람에게 저작권 침해의 멍에를 씌울 수는 없다"는 역사적인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런 역사적인 판결이 없었다면 아마 우리들이 지금 쓰고 있는 iPod과 같은 mp3플레이어도 나올 수 없었음이 자명하다. 따라서 이번 MGM v. Grokster건은 이른바 "저작권과 혁신적 기술"(copyright v. innovation)의 싸움이라는 점에서 수많은 이해당사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Posted by gatorlog at 08:16 AM | Comments (0) | TrackBack
April 05, 2005
파드캐스터 로데릭 신부를 아시나요?
Father Roderic의 카톨릭 인사이더...파드캐스팅...[교황이 세상을 떠난 날..로데릭 신부의 파드캐스팅]http://www.rorate.com/podcasts/ci20050402extra2.mp3Posted by gatorlog at 03:45 AM | Comments (0) | TrackBack
The Annotated New York Times
뉴욕타임스의 개별 기사들을 언급하는 블로그 글들을 수집하는 "주석이 달린 뉴욕타임스"라는 블로그 사이트가 블로그계에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미국에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자고나면 이렇게 깜짝 놀랄 사업체들이 속속 등장한다...Posted by gatorlog at 01:33 AM | Comments (3) | TrackBack
파드캐스팅의 현주소?
2천2백만명 이상의 미국 성인들이 iPods이나 여타 mp3 플레이어를 소유하고 있고, 이 가운데 29%가 파드캐스팅을 다운로드한 경험이 있다는 Pew 리서치 센터 산하 인터넷과 미국인의 삶 프로젝트의 보고서가 나왔다.Posted by gatorlog at 01:22 AM | Comments (0) | TrackBack
April 03, 2005
Your Car: Politics on Wheels
The Toyota Prius appeals mostly to Democrats: 지난 번에 Dan Gillmor의 새 차 이야기(http://gatorlog.com/linked/archives/2005/02/dan_gillmori_i.php)를 했는데...자동차 브랜드별 정당 지지 성향...일리가 있다...우리나라는?Posted by gatorlog at 03:04 AM | Comments (1) | TrackBack
March 30, 2005
브라질: 오픈 소스 진영 최고의 벗
브라질 정부의 오픈 소스 채택 소식(http://gatorlog.com/mt/archives/001145.html)은 2003년에 전한바가 있는데, 정말 정말 대단하다. 심지어 정부 기관의 용역을 받는 기업과 연구소에까지 모두 오픈소스를 지원하도록 요구한다고 한다. '최소한 정부 산하단체의 컴퓨터와 은행만이라도 마소의 영향력을 줄이게 해달라'는 청원이 줄을 이어도 이놈의 정부는 콧방귀도 안뀐다...이정도되면 자본가들이 국가 권력을 좌지우지한다는 좌파의 주장이 일리가 있는 것 아닌가? 빌 게이츠를 떠받드는 이 못난 놈의 정치가들.....Posted by gatorlog at 05:30 AM | Comments (0) | TrackBack
March 27, 2005
창조적 공유재 운동, 과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a77ila님이 CC 코리아에 대해 초강수의 비판을 하셨군요. 레식 교수가 야후 검색 블로그에 남긴 글에도 눈에 익숙한 필명들의 코멘트(http://tinyurl.com/67g6k)가 몇 개 눈에 띄더군요. 모두들 비판의 초점은 한가지일 겁니다. 제대로 된 운동을 하라는 것이지요. 사실 공부 많이하신 분들이니 정보법학회분들도 CC의 궁극적인 목적과 지향점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창조적 공유재 (CC)라는 것은 사회의 변혁 운동입니다. 여기서 변혁 운동이라함은 창조적 공유재(CC)라는 생각은 "현대 자본주의 체계를 유지하는 지배적인 법과 제도, 그리고 이를 떠받치는 경제적 하부구조"에서는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Larry Lessig교수는 제 입장에서 보면 일종의 변혁 운동가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음제원 관련 분들 눈에는 좌파 혁명가로 보일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뛰어난 실천가입니다. 사실 오늘날 CC가 이렇게 영향력있는 비영리조직으로 성장한 것은 모두 Lessig의 실천적 투쟁때문이기도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반독점 사건때나 냅스터 사건때 레식은 이른바 법정 조언자(Amicus Curiae: friend of the court)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미국의 조선일보같은 우파 케이블 방송 팍스 뉴스와 이념전을 벌일 때 Lessig교수는 Outfoxed라는 인디 다큐팀을 옹호하면서 결국 Fox측과 전쟁을 불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운동은 저작권에 따라 경제적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거대 자본과 수많은 전쟁을 치뤘습니다. 미국 음반협회 (RIAA)에서 주적으로 삼은 것이 바로 Lessig였을 정도니 얼마나 이들에게 미움을 많이 탔는지는 익히 짐작하실 겁니다. 저는 한국에서 창조적 공유재 운동을 전개한다는 분들에게 무슨 좌파 혁명가가 되라고 요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운동은 "내 일기장에도 저작권을 달자 (http://tinyurl.com/6ezd4)" 라는 식의 운동이 아닙니다.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논의가 전개되면서 창조적 공유재나 정보공유라이선스를 "블로그를 위한 새로운 저작권"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고, 실제로 블로거들도 이런 운동의 궁극적인 지향점보다는 지엽적인 문제에만 눈을 돌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 운동이 주요 목표로 삼아야 하고 개화시킬 대상은 바로 인터넷에서 FM 재방도 못하게 막아버리고 mp3폰이 자신들의 생계를 위협한다고 아우성치는 바로 창작물 거간꾼들입니다. 바로 음제원 사람들, 그들의 단순한 선동에 프래카드들고 뛰어 나서는 가수들,...바로 이런 사람들이라는 거지요. 연통 기자 양반이 "내 일기장에도 저작권을"이라는 해괴망칙한 뉴스를 내보낸 책임이 기자의 무지에서 나온건지, 아니면 CC 코리아측의 잘못된 기사배급(news release)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이는 우리나라 기자들이 기사 작성시 일개 블로거들보다도 더 리서치를 하지 않고 글을 쓴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만약 CC한국측이 이렇게 뉴스 릴리스를 했다면, 이또한 우스운 노릇이지요. 한국 CC 운동이 성공했다는 어느 판사님의 말을 두고 우리나라 블로그계에서 많은 추측이 있었습니다. 정말 성공한 걸로 알고 있었던 건지, 아니면 비교 구문을 잘못 만들어서 그런 "기괴한" 질문을 던지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직체를 출범하면서 조직의 사명(mission), 목표(goal), 그리고 향후 조직 운영의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한 실천 과제들(objectives)도 제시하지 않는 그런 조직이 성공을 이야기하는 것은 한마디로 넌센스입니다. 비영리 조직이 아니라 기업이었다면 투자 유치는 커녕 있는 투자자도 등을 돌릴 그런 우스운 정도의 조직 관리입니다. 저는 a77ila님과는 약간 다른 생각입니다. 우리 사회의 영향력있는 분들 혹은 언론이 자주 쓰는 표현인 "사회지도층 인사들"께서 이 변혁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셨다는게 놀랍습니다. 정보법학회 회장님(부장판사님)을 필두로 그 조직의 구성원들이라는 "판검사님들"과 법대 "교수님들"께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운동의 적극적인 홍보자가 되주시고, 저작권의 소유, 중개, 전송에 따른 이윤으로 먹고 사는 분들에게 이 운동의 당위성과 참여범위를 설득할 수 있다면 미국보다 훨씬 빠르게 이 운동의 가시적 성과를 이룰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레식 교수에게 질문을 던진 판사님께서 성공을 이야기하시려면,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도 "CC 라이센스 하에 자신이 쓴 책을 인터넷에 자유롭게 유통되게 한 저자"들이 줄을 이어야 하고, "CC라이센스하에 자신의 음반이나 특정 노래가 인터넷에서 자유롭게 유통되도록 허락한 가수"도 나와야 한다는 겁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CC라이센스아래, 인터넷을 이용하는 누구도 신문, 잡지의 기사 전체 혹은 부분을 자유롭게 인용할 수 있을 때" 바로 그 때 우리나라의 창조적 공유재 운동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단 한국 CC측에만 주문하는게 아닙니다. 정보공유라이선스도 마찬가지지요. 얼마나 많은 블로거들이 CC나 정보공유라이선스를 알고 있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웹페이지에 우리 운동을 지지하신 유명인사님들 이름 걸어두는게 조직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저작권 보유자 (혹은 기관)들이 자신들이 소유, 혹은 관장하는 저작권을 "일정 정도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이를테면 비상업적 이용, 저작권자 명기등-- 타인들에게 자유롭게 인용, 사용할 수 있게 용인해 줄 것인가" 바로 여기에 운동의 성패 여부가 달려 있습니다. 자 이제 뛰세요....호텔에서 1년에 한번씩 정기 보고회 행사 갖는 걸로 조직이 굴러간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열심히 홍보하시고, 관심있는 이슈 그룹들에게는 정말 최선을 다해 응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되길 기원합니다.Posted by gatorlog at 06:08 PM | Comments (1) | TrackBack
March 26, 2005
애코, 겨우 생각한게 싸이질이냐? (windblow's web log)
마음이 어린 後(후)ㅣ니 하난 일이 다 어리다.....Posted by gatorlog at 02:30 AM | Comments (0) | TrackBack
March 25, 2005
로버트 스코블, 링크 블로그 중단의 변
MS홍보맨 로버트 스코블이 링크 블로그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이유 중 몇가지에 공감한다...예를 들어 "최근 몇개월간 제대로 영화 한 편 못봤다" 라든지 사랑하는 아들이 아빠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는 점이다...그리고 나만의 이유지만, 최근 몇개월간 블로그로 뺏긴 시간을 줄이기 위해 MSN 접속을 아예 하지 않았다...결국 스코블이 말한대로 '친구들과 제대로 이야기 해 본 지도 오래되었다...montang... 미안허이'... .... 하지만 링크 블로그를 중단하기로 한 스코블과 달리 나는 링크 블로그만 남겨두기로 한 것이다.Posted by gatorlog at 11:33 PM | Comments (0) | TrackBack
March 24, 2005
Yahoo!의 노력들, 끝은 창대하리라
나는 이걸 Yahoo!의 새로운 정신이라 부르고 싶다. 최근 미국의 야후! 본사는 "앞으로 불여우 (Firefox)와 호환되지 않는 어떤 제품 출시나 재품 판올림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다시말해 야후 메신저, 메일, 아바타, flickr 등 모든 야후 계열 제품군은 불여우와 완벽한 호환을 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그리고 이제 야후는 CC검색을 지원한다. 이 모든 일들이 언젠가는 큰 수확으로 다가올 날이 있으리라. Yahoo!에 박수를 보낸다....Posted by gatorlog at 01:03 PM | Comments (1) | TrackBack
March 14, 2005
이제 한국에 미래가 있다니?
Silicon Valley companies view South Korea as a sort of time machine when testing broadband applications, a place where they can get a glimpse of what Americans will use in the future. 브로드밴드가 75%, 속도 최강이면 뭘하나? 그런 좋은 시스템 가지고 생각한다는 짓들이 고작해봐야 "보여줘 인터넷 노래방인걸... "Posted by gatorlog at 08:37 PM | Comments (0) | TrackBack
Think Secret 소송에서 이긴 애플 컴퓨터
A judge on Friday ordered three independent online reporters to divulge confidential sources in a lawsuit brought by Apple Computer Inc., narrowly interpreting who is a journalist and thereby entitled to First Amendment protections.Posted by gatorlog at 08:28 PM | Comments (1) | TrackBack
March 06, 2005
Gonze gone, Rahter gone, Watergate still here
NYT칼럼니스트 Rich가 오늘 Hunter Thomson의 곤조 저널리즘에 대해 내가 주장한 것(http://gatorlog.com/mt/archives/002173.html)과 비슷한 평을 했다: Thompson was out to break the mainstream media's rules. His unruly mix of fact, opinion and masturbatory self-regard may have made him a blogger before there was an Internet, but he was a blogger who had the zeal to leave home and report firsthand and who could write great sentences that made you want to savor what he found out rather than just scroll quickly through screen after screen of minutiae and rant.Posted by gatorlog at 01:16 PM | Comments (0) | TrackBack
March 05, 2005
WordPress Style
WordPress 1.5 에 스킨을 입히자!! 1.2 판의 스킨은 여기에 (http://www.alexking.org/index.php?content=software/wordpress/styles.php)Posted by gatorlog at 06:31 AM | Comments (0) | TrackBack
ThinkSecret 소송건의 판결에서 법원은 애플측의 손을 들 것 같음
"블로거가 저널리스트들이 누리는 법적 보호를 똑같이 받을수 있는가"라는 문제와 관련된 애플의 ThinkSecret 소송건이 애플측의 승리가 될 것 같다는 보도가 나옴.Posted by gatorlog at 03:50 AM | Comments (0) | TrackBack
March 03, 2005
Podvertising
PR맨 스티브 루벨....참 부지런하다....파드캐스팅에 광고를 넣겠다는 생각이 지금 광고인들의 머리속에 가득하다....Posted by gatorlog at 02:41 AM | Comments (0) | TrackBack
Contextual ad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야후
구글 애드센스같은 contextual ad를 준비한다는 소문의 베일이 점점 벗겨지고 있다.Posted by gatorlog at 02:27 AM | Comments (0) | TrackBack
February 28, 2005
Long Tail vs. Lessig
재미있는 질문이구먼,...Posted by gatorlog at 06:48 PM | Comments (0) | TrackBack
February 27, 2005
링크 블로그 + 클릭 추천을 결합한 알찬 뉴스 뽑기
Digg is a technology news website that gives editorial control back to the community!!! 이렇게 거창하게 광고를 하고 어떤 사이트(http://www.elearnspace.org/blog/)는 이걸 folksonomy와 결합이다고 하지만, 테스트해본 결과는 이른바 링크 블로그 개념과 클릭 추천을 통한 인기 뉴스 뽑기라고 하겠다. 아이디어는 참 좋다. 어떤 의미에서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게이트키핑이라고 할 수 있다. 단점은 이용자의 인구사회학적 성향에 따라 1면의 뉴스가 좌지우지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테크 geek들이 많이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테크뉴스 편중이 될 것이고, 연예,가쉽 뉴스 중독자들의 놀이터가 된다면 또 그렇게 흘러갈 수 있다.Posted by gatorlog at 07:17 AM | Comments (0) | TrackBack
February 26, 2005
블로깅 툴 Word Press 1.5, 코멘트 스팸 방지를 위한 이미지 코드 입력
오픈 소스 블로깅 툴 Word Press 정말 대단한 일을 해냈습니다. 코멘트 스팸 방지를 위한 이른바 이미지 코드 입력을 기본으로 채택했습니다. HTML 출력을 선호하기 때문에 MT에서 말을 바꿔탈 생각은 없지만, MT를 만드는 Six Apart는 이걸 왜 못하는건지 늘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미국 블로거계 알파 블로거들 족보를 아시는 분들은 위 링크에 걸린 블로그 주인장의 이름을 보세요. Jake Jarvis에서 Jarvis가 눈에 확 들어올 겁니다. 맞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BuzzMachine(http://www.buzzmachine.com/)블로거 Jeff Jarvis의 아들이군요.Posted by gatorlog at 03:45 AM | Comments (3) | TrackBack
February 25, 2005
Blogger창시자, podcasting 벤쳐 ODEO(오우디오) 설립하다
Blogger를 차렸다가 구글에 거액을 받고 팔았던 벤쳐 기술자가 이번에는 podcasting의 열풍을 타고 Odeo라는 벤처를 차렸습니다. 아이디어는 전화로 파드캐스팅을 만들고 이걸 저장하고 또 거래하는 장사를 해보겠다는 겁니다.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제가 파드캐스팅에 심취해 있습니다. 즐겨 듣는 파드캐스터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계 소식과 인터뷰를 전문으로 하는 http://www.forimmediaterelease.biz/ 입니다. 파드캐스팅의 창시자 아담 커리의 멋진 쇼도 즐겨듣습니다. http://radio.weblogs.com/0001014/categories/dailySourceCode/ 그런데 파드캐스팅을 mp3 로 올린후 이걸 RSS feed주는 방식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제게 도움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참조한 사이트는 http://www.engadget.com/entry/5843952395227141/ 인데 여기서 어떻게 enclosure 태그를 집어넣는지를 모르겠습니다. http://blogs.law.harvard.edu/tech/enclosuresAggregators 데이브 와이너가 쓴 글을 봐도 어떻게 이걸 넣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도해봤는데, 무버블 타입의 index.xml은 분명 rss 2.0을 기반으로 하는데도 이걸 인식을 못하더군요....아참 이걸 하려는 이유는 앞으로 블로그를 파드캐스팅으로 내보낼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로요... 믿거나 말거나요...).Posted by gatorlog at 09:27 PM | Comments (2) | TrackBack
February 24, 2005
볼 일 보는데 공중화장실이면 어떻습니까?
아직 온라인에는 본문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3월호 Wired지에서는 Jimmy Wales와 풀뿌리 네티즌들이 어떻게 세계 최대의 오픈 소스 백과사전을 만들었는지에 관해 정말 재미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과거 Wales와 함께 일했다가 지금은 오하이호 주립대 교수로 재직중인 창립 멤버중 한 명이 계속 위키피디어의 신뢰도 문제를 언급하는데, 학위 딴 사람들이 감수한다고 신뢰도가 올라간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Jimmy Wales는 전집으로는 1300불에 판매하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요구하는 온라인 버전의 연간 이용료를 생각하면 민중들에게 위키피디어는 큰 가치가 있다고 반박하지요. 물론 감수를 받을 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일단 아주 기본적인 배경 지식을 얻는 공간으로 위키피디어의 가치를 그렇게 평가절하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 위키피디어는 최근 answers.com등과 연계되면서 다른 정보원들과 비교를 해 볼 수도 있고 또 위키의 특징상 링크를 타고 찾아간 다른 정보에서 원정보의 타당도를 독자들이 다시 판별할 기회를 얻는다는 점에서 개념의 일차적 정리 공간으로써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브리태니커 전 편집장의 한마디를 통해 세상은 권위와 탈권위의 싸움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브리태니커 전 편집장은 위키피디어를 "공중 화장실"에 비유했습니다. 누가 마지막에 퍼지르고 갔는지 모른다는 의미에서죠.... 그러나 플레이보이 맨션의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되지 않습니다. 없는 사람이 급하게 볼 일 보는데 공중 화장실이면 어떻습니까? 세상엔 공중화장실이 더 눈에 많이 띄는 법이죠....Posted by gatorlog at 10:43 PM | Comments (2) | TrackBack
February 22, 2005
수정 로고
임수정 누나는 누굴까? "오 수정" 이런 영화 제목은 들어봤지만...임수정이라...예전에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이대로 옆에 있어줘요...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이런 노래 부르던 가수 이름이 임수정 아니었나?Posted by gatorlog at 02:38 AM | Comments (2) | TrackBack
위키피디어가 작동하는 원리
David Pogue에 따르면 " It turns out that there are, in fact, administrators who alone wield ultimate editing power."라고 하는데...Posted by gatorlog at 02:31 AM | Comments (1) | TrackBack
February 21, 2005
What Makes a Bestseller?
제목은 섹시한데, 내용은 장사치다운 생각뿐이다....어쨌건 출판사 사람들도 이제 블로그를 쓰는 시대가 왔다...어찌보면 이보다 더 고객들과 1:1대면할 수 있는 기회가 어디있겠는가?Posted by gatorlog at 03:16 AM | Comments (0) | TrackBack
February 19, 2005
블로그 파워하우스를 구축한 부부 이야기
AP통신이 Six Apart의 메나와 벤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를 올렸군요 (Six Apart가 뭔지 궁금하신 분은 gatorlog 오른쪽 구글 검색에서 six apart를 입력하세요). 오늘 알게 된 사실은 이들이 이미 회사의 지분을 일본계 미국인으로 유명한 블로거이자 벤처 사업가인 조이 이토와 또 다른 미국인 벤처 투자가들에게 $11.5 million을 주고 팔았군요. 결코 적지 않은 돈이지만, 그래도 성장 잠재력으로 볼 때 about.com보다는 훨씬 전망이 있는데, 너무 싸게 팔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77년생...27살이라는데...나는 이게 뭔가...... 이 기사 말미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회의론자의 시각이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군요...과연 닷컴 붐이 버블로 끝났듯이 블로그 붐도 사람들이 점점 블로그에 식상해지면 끝장날 것인가라는 건데..... 그럴수도 있고, 블로그가 새로운 영역으로 진화해 갈수도 있고, 또 블로그 식상함이 점점 늘어날수록 진짜 블로거들의 가치도 더 높아질 것이고.... Critics, though, view all the fuss about blogs as the latest bout of Internet hyperbole, one that will eventually fade away ones readers realize they are rife with inaccuracies and mundane minutiae.Posted by gatorlog at 11:30 PM | Comments (0) | TrackBack
뉴욕타임스의 about.com인수가 "모두 블로그에 관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뉴욕타임스가 about.com을 $410million현찰 인수 (http://www.theregister.co.uk/2005/02/18/nytimes_buys_about_com/) 한 것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Dan Gillmor는 이게 뉴욕타임스가 약간 바가지를 썼다고 기록(http://dangillmor.typepad.com/dan_gillmor_on_grassroots/2005/02/nyts_huge_blogg.html)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왜 뉴욕타임스가 새로 그런 걸 만들지 그 비싼 현찰을 주고 샀는가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물론 이건 모두 데이터에 관련된 것인데요.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인수 합병이 일어나면 보통 인수당한 측의 사람들은 많이 해고됩니다. 사람(직원)이 중요한게 아니고 DB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뉴욕타임스는 이번 합병으로 About.com의 22 million 월 이용자들과 자신들의 13 million 사용자를 합치면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인터넷 기업이 된다고 의미를 부여합니다. 나는 뉴욕타임스가 이걸 비싸게 주고 샀다고 보는데, register가 계산한대로 2000년에 6천만 회원이었다는게 지금 2천 2백만이다는 것을 그대로 믿어준다고 해도 엄청난 감소가 있었고, 또 현재 방문자도 이곳에 오래머무르는 충성스러운 독자가 아니고 진짜 그야말로 잠깐 들어갔다 빠져나오는 순간 방문자수가 많다는 것이죠. 나도 데스크탑퍼블뤼싱(DTP) 관련 글을 보기 위해 두어번 about.com의 정리된 자료를 이용하긴 했지만, 이용해본 소감은 "너무 복잡하고 지저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기업치고 이럽게 깔끔하지 못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사이트는 또 참 드물 것 같습니다. 이 분석 참 맞습니다. "About.com's combination of high reach with low user involvement..." 위 리지스터 분석에 나온 방문자의 평균 체류시간 말이죠...참 중요합니다. About.com "spent an average of 6.8 minutes on the site in January, compared with 25.2 minutes for Ask Jeeves visitors and 24.9 minutes for Viacom users. Visitors to Yahoo! spent 287 minutes on the site, while Time Warner visitors spent 331 minutes on related properties. 결국 어디에 광고를 내야 성공하는가...이게 바로 월 사용자수가 about.com에 훨씬 못미치는 뉴욕타임스가 about.com보다 몇 천배 가치가 있는 기업이다는 것이죠... 그 다음은 about.com 인수를 "거대한 블로그 인수"라고 보는 시각...이것은 뉴욕타임스 Nisenholtz 인터뷰(http://www.paidcontent.org/pc/arch/2005_02_18.shtml#012404)에 있는 것처럼...아니다는 겁니다:: "No. I've never actually seen the definition of a blog, so I don't know quite where the boundaries of what a blog is… I don't think it's a very useful term. Someone said to me the other day that there are 23,000 new blogs added to the web every day and I thought back to Tripod and Geocities when they said that. I don't think About is anything like that but I do think About pioneered the whole notion of people who have a passion contributing their competency and skill to communicate that to other people and that's what the web is all about whether you want to call it a blog or a web site or an email. The technology and the format is much less important to me than the quality of the content. With all due respect, I don't think the 23,000 new blogs a day are all going to reach the level of quality that will attract audiences. That doesn't mean there's anything wrong with them, it's just a different concept than the one we're working on with About....여기서 이 말 대단히 중요합니다. I don't think the 23,000 new blogs a day are all going to reach the level of quality that will attract audiences...즉 이게 바로 블로그 overload시대에 찾을 수 있는 교훈입니다..Posted by gatorlog at 11:09 PM | Comments (0) | TrackBack
February 17, 2005
No Protection for Bloggers
But should bloggers receive protection under the law as regular reporters? Should they be able to maintain the confidentiality of their sources and not be forced to testify before grand juries or at trial? 이 문제는 지난 번에 gatorlog에서 언급했으므로 여기서는 논의는 하지 않음...Posted by gatorlog at 07:39 PM | Comments (0) | TrackBack
February 16, 2005
BlogAds passes 80% of the fee on to the blogger
DailyKos.com, Instapundit.com처럼 수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블로그에 유행인 BlogAds...갑자기 예전에 광고 클릭으로 돈을 벌던 더블트리인가 하던 회사가 생각난다. 닷컴 붐과 함께 세상의 주목을 받던 이 회사에 대한 소식은 더 이상 들을 수 없다. 대신 BlogAds라는게 나와서 또 주목을 받는듯 하다.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따라 장사하는 패턴도 빠르게 바뀐다...Posted by gatorlog at 11:27 PM | Comments (0) | TrackBack
typekey와 paypal결제를 결합한 TKPal
타입키 인증을 거쳐 paypal에 먼저 돈을 지불한 사람들만 글의 전체 내용을 보게 하는 이른바 TAPal이라는게 상업 블로그를 위한 새로운 결제 방식으로 소개됐다.Posted by gatorlog at 11:21 PM | Comments (0) | TrackBack
Lessig, Podcasting 시작하다
요즘 운동할 때 오디오북 듣는 재미로 사는데, Lessig가 한가지 더 재미있는 들을 거리를 제공하는군요...Posted by gatorlog at 10:28 PM | Comments (0) | TrackBack
February 15, 2005
블로그에서 스토킹하는 헤어진 여친 따돌리기: cloaking
특정 IP 주소에서 오는 방문을 업데이트가 없는 고정된 페이지로 유도하는 방법을 cloaking이라 부르나 보다... Jay Allen이란 이 친구..이 방법을 써서 자신의 블로그에 스토킹 코멘트를 남기는 전 여친을 따돌렸는데, 어느날 그녀가 다른 인터넷 카페에서 그동안 못봤던 한달 반 분량의 글들을 발견하고 다시 분노의 코멘트 복수를 올렸다고 한다... ㅎ ㅎPosted by gatorlog at 10:36 PM | Comments (0) | TrackBack
Can blog spam be solved like email spam?
한때 막강했던 USENET의 몰락에 일정부분 기여했던 것은 autospam과 trolls이었다...블로그도 과연? 아니다..그리고 크리스는 wisdom of crowd를 이용하자고 한다. 예로 든게 역시 MT-blacklist다...이를 collaborative comment-spam filtering라고 부르는 것은 아주 타당하다. 그런데 말이지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Egloos나 태터툴스등은 코멘트 입력자가 비밀번호를 넣게 만드는데 왜 MT등 유명한 블로깅툴은 이런 생각을 하지 않지?Posted by gatorlog at 12:11 AM | Comments (2) | TrackBack
오라일리 출판사 Makezine과 Makeblog창간
오라일리 출판사 Make라는 잡지 만들고 Make blog도 개설했다.... 얼핏보니까 Nick Denton의 Gawker블로그 기업이 최근에 소니를 광고주로 잡고 연 블로그와 이전의 Gizmodo를 더해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Posted by gatorlog at 12:01 AM | Comments (0) | TrackBack
February 14, 2005
read-only Web에서 Write-able Web으로
오늘 AP는 블로그계에 새로 등장한 Bubbler등을 소개하면서 이전의 collaborative WIKIs 벤쳐인 JotSpot등을 함께 취재했다. 좋은 읽을거리..bubbler를 5분에 걸쳐 테스트해봤는데, 일단 쿵로그(엑토)같은 Web-log클라이언트를 기본으로 제공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맥용과 윈도우용 모두 있고, 불행히도 이 시점에서 한글은 구현이 안된다. 이게 말 그대로 social media로 발전해가서 음용분수(bubbler)가 될 지 아니면 거품(bubble)만 내고 끝날지 두고 볼 일이다. 아~디지털 다윈의 법칙의 아름다움이여....Posted by gatorlog at 12:32 AM | Comments (0) | TrackBack
February 12, 2005
아마존의 43가지 비밀
인터넷에선 누구도 당신이 아마존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런데....탄로났군...그러고보면 인터넷에서 조금 괜찮다 싶은데 무료로 운영되고 광고도 없는 사이트들은 도대체 어디서 수입을 얻을까 늘 궁금했었다. 물론 Six Apart에 거액을 받고 넘긴 커뮤니티 블로그 사이트 LiveJournal의 사례나 이번에 Ask Jeeves에 넘긴 Bloglines처럼 키워서 큰 기업에 넘길 것이라는게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림이다. 그런데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때로는 큰 기업들에서 나간 직원들이 이 기업의 엔젤 머니를 바탕으로 어떤 사이트를 만드는 경우다. 물론 독립 벤처처럼 위장하는 경우가 빈번해 보인다. 맞다.아마존이 이곳의 유일한 돈줄인 이유는 너무나 명확하지 않은가? 이메일로 로그인해서 43가지 하고 싶은 일을 적다보면 자연스럽게 아마존은 나와 관련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수 있고, 여기에 근거해 direct marketing을 할 수도 있겠지... 텍스트 검색 광고도 이곳만큼 효율적으로 먹힐 수 있는 공간이 있을까? 살빼려는 목표를 가진 사람들에게 바로 옆에 살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나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물건 광고가 뜬단 말이지.... ㅎ ㅎPosted by gatorlog at 02:10 AM | Comments (2) | TrackBack
February 11, 2005
해고된 Google blogger Jen, 구글 광고 달다
해고된 구글 블로거 Jen이 다시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On january 28th, 2005, i was terminated from google"이라고 밝혀 해고임을 분명히했고, 자신이 부적절했다고 생각했던 내용을 빨리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해고당한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자신의 전 직장이던 마이크로소프트 홍보맨 로버트 스코블을 만나 저녁식사를 하면서 자신이 한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Google이 내린 입장에 동의할 수 없으며 그들이 다른 식으로 일을 처리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면서 구글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리고 구글에 대해 악당인가 아닌가 하는 토론을 하는 사람들은 구글이 주식시장에 공개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고 그런 의미에서 악당도 아니고 선한 기업도 아니라고 말했다. 회사들은 사업을 하면서 논리적인 절차라고 믿는 바를 따르는 경향이 있고 따라서 당연히 사업을 한다는 것은 언제나 공정한 것만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나저나 Jen은 두가지를 알렸다. 자신이 최근 뉴스의 초점이 되면서 갑자기 증가한 트래픽의 기회를 이용해 구글 ad sense 광고를 달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광고 수입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다시 구직을 해야하니까 a technical project/product/program manager자리에 사람을 뽑으면 기회를 달라고 했다. 물론 그 회사에 "블로그 정책"이 있다면 이를 준수할 각서를 쓰겠다고까지 말하고 있다.Posted by gatorlog at 10:08 PM | Comments (0) | TrackBack
West Wing에 등장한 Lessig
먼 훗날 당신 블로그의 애독자가 방송작가가 돼서 당신을 모델로 한 등장인물을 만들지도...: 요즘 west wing관련 글 두꼭지가 올라오는 것을 보긴 봤는데 본문을 안봐서 이런 사연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남쪽계단님께 감사)Posted by gatorlog at 10:08 AM | Comments (0) | TrackBack
블로그인 방송국
sirocco님이 재미난 기획을 하셨네요....블로그인 방송국이라....잘 되길 바랍니다...Posted by gatorlog at 08:54 AM | Comments (0) | TrackBack
February 07, 2005
맥도널드, 위장 블로그(fake blog)로 빈축사
포스트도 코멘트도 모두 가짜 사람이 쓴 맥도널드의 위장 블로그..이를 대박에 공개해 망신을 주는 블로고스피어의 힘....어이 여봐...맥도널드 그래 가지고 프렌치 프라이가 팔리겠어?Posted by gatorlog at 01:09 PM | Comments (0) | TrackBack
February 04, 2005
구글, 프랑스에서는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지다
미국 하급심에서는 법원이 구글의 손을 잡아주었지만(http://gatorlog.com/mt/archives/001931.html), 프랑스에서는 이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졌다. 따라서 상급심에서도 지게 되면 최소한 서유럽국가에서는 구글의 주요 사업이 타격을 받을지 모른다: Google's signature keyword-advertising system, Adwords, which pairs text ads with related search results. For example, a Nike ad appears after a search for running shoes. Through the system, Google allows marketers to bid for such search-related keywords, including common branded and trademarked terms. The negative rulings could hamper the company's advertising practices--at least in Western Europe, where the courts have been favorable to trademark owners. Google derives the lion's share of its revenue from online advertising.Posted by gatorlog at 07:52 PM | Comments (0) | TrackBack
Marketers Turn to Web During Super Bowl For Feedback
Super Bowl 광고 올스타전에서 전통적인 광고 효과 측정 방법은? 메모리 테스트다. 이른바 recall테스트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 네임과 메시지를 기억하는가이다. 블로깅의 시대에 이제 광고주들은 실시간으로 쇄도하는 온라인의 피드백을 수집하면 된다. 물론 테크노라티의 tag나, social bookmarking 태그를 관찰하고 블로그라인스등의 rss수집 웹사이트를 통한 검색등이 이런 광고주나 마케터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줄 것이다. 결국 기술의 진보는 시장의 수요에 의해 견인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양적인 접근이나 기존의 질적 접근 (focus group이나 참여관찰)의 시대는 가고 이제 블로그를 통한 시장 분석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Posted by gatorlog at 04:05 PM | Comments (1) | TrackBack
February 03, 2005
Online Social Networks
참 이 사람들 세상 재미있게 사는구먼....대중적이고 사업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Joi Iot; Howard Rheingold) 틈에 Chai Sun-Ki박사 이름을 보는 것은 의외다. 가상 카페에서 참석자들과 virtual beverage를 즐기라는 발상이 참 재미있다.Posted by gatorlog at 02:29 PM | Comments (0) | TrackBack
네티즌이 하면 불법,높으신 분이 하면 합법?
현상과 본질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현상은 법을 발의하고 집행하는 사람들이 어겼다는 것이고, 본질은 인터넷 시대 현실성있는 저작권 개념과 적용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난 번 "인터넷 시대에 현실성있는 저작권을 위해" (http://gatorlog.com/mt/archives/001203.html)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인터넷 시대의 지적 재산권을 좀 더 현실성 있게 바꿔 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저처럼 웹을 통해서 아주 작은 수의 이용자들과 비상업적인 이야기를 하기 위해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신문 기사에 코멘트를 달기 위해 번번히 Wall Street Journal 저작권 관련 부처에 신문 기사 인용 허가를 신청하고 이걸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웃기는 일 아닙니까? 모두 안된다는 식의 정책은 바로 지적 소유권의 원소유자의 출처도 링크하지 않고 무단으로 전제할 수 있는 위험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까다로운 절차나 혹시 있을 지 모르는 금전적 청구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몰래 가져다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상존하지요."Posted by gatorlog at 11:48 AM | Comments (0) | TrackBack
February 02, 2005
signal-to-noise ratio를 줄이려는 ROJO
ROJO가 벤처 캐피탈리스트들의 지지를 받은 것은 당연하다. 지난번에도 언급했듯이 수백만개의 블로그의 등장과 RSS라는 코페르니쿠스적인 발상이 가져온 정보섭취 혁명의 역작용으로 정보 처리에 과부하가 걸리기 시작했다. 따라서 정보의 엔트로피를 효율적으로 통제하려는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ROJO가 블로그라인스 사장의 인터뷰에서 지적한 폐쇄형 시스템을 지향한다면 정보의 엔트로피를 줄이려는 혹은 이른바 signal-to-noise를 줄이려는 이런 사업 모델은 충분히 매력이 있다. 다만 이런 사업이 시장에서 wisdom of crowd를 반영할 수 있다면 더없이 매력적이리라 본다.Posted by gatorlog at 10:21 PM | Comments (0) | TrackBack
OPML의 원형을 기리며
Dave Winer가 1년전 오늘 OPML 인터페이스 아이디어를 낸 Ted Goranson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언제나 남의 공(credit)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문화를 위하여.....Posted by gatorlog at 09:36 AM | Comments (0) | TrackBack
February 01, 2005
잔머리의 황제 Nick Denton, 또하나의 상업 블로그 추가
Gawker라는 블로그 기업군을 만들고 있는 Nick Denton이 소니와 독점 광고 계약을 하고 새 블로그 LifeHacker를 열었다는군요. 우선 3개월간 매월 25,000 달러씩 받는 조건이라는데, 광고를 일부러 눌러볼 필요는 없겠네요. 돈벌려면 이렇게 약삭빠르고 잔머리를 잘굴러야 하는데......Posted by gatorlog at 08:52 P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31, 2005
블로그로 돈을 버는 다섯가지 방법
개인적으로 내게 유익함과 즐거움을 안겨다주는 전업 블로거들 중에 누군가 수익원을 찾는다면 기꺼이 구글 광고 100번씩이라도 눌러드리리다. 그리고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핸드폰이라도 눌러 결제하라면....물론 여기서 내가 눌러봤자 결제는 안되겠지만,.... 여기에도 동참할 수 있고, paypal과 같은 안전한 시스템으로 성금을 보낼 용의도 있다. 이제 우리나라도 전업 블로거들이 자신있게 support를 외칠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 Dan Gillmor를 통해 본 미국 재단 중 한 곳이 블로그를 포함한 커뮤니티 공헌 프로젝트에 지원을 하겠다는 공고를 보고 얼마나 부러웠는지...Posted by gatorlog at 12:33 A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30, 2005
지금 이게 뭡니까? 왜 CCL한국판을 일본인들이 만드는거죠?
일본인들의 장난인가? 도데체 이게 뭘까? 지난번에 OJR (online journalism review)인가의 한국 관련 소식들을 보니 일본 저널리즘 아래 오마이뉴스 소식등 한국 온라인 저널리즘을 종속시켜서 화가난적이 있는데...이건 또 뭔가...Posted by gatorlog at 11:01 P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27, 2005
구글, 검색을 안한 것인가 못한 것인가?
MS에 있다가 1월 초부터 구글로 옮긴 Jen이라는 친구가 아주 솔직하게 자신의 급여와 혜택등 민감한 문제등을 비교하는 글을 올렸다가 수정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이 친구는 구글은 자신에게 관대했고, 회사로부터 어떤 압력도 없었지만 자신이 민감한 문제를 알아서 수정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구글의 전지전능한 검색엔진이 이 친구의 블로그 글을 인덱싱하지 않은데서 항간에서는 말이 많다. 그도 그럴것이 구글의 라이벌 업체들 -- 야후와 MSN--의 엔진에서는 이 친구의 글이 모두 검색되는데 왜 구글은 되지 않았는가 하는 점이다. 의도적으로 누락했다고 해도 문제고, 검색에서 발견못했다면 검색 기술력의 gap이 이미 줄어들었다는 관련 업계의 주장을 반증하는게 되고....ㅎ ㅎPosted by gatorlog at 10:09 PM | Comments (0) | TrackBack
How to Record a Podcast
음성만 좋다면야 한 번 해보겠지만...흠흠... 아참 저자가 OmniOutliner나 NoteTaker를 이용하는 방법을 빼먹은 듯 하다.Posted by gatorlog at 12:59 PM | Comments (1) | TrackBack
track2rss Project
RSS의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E-commerce에 관여하는 사업체들이 고려해볼만한 서비스: 물건 배달 tracking 시스템...그러고보니 땅덩어리가 좁은 우리나라에서는 별 효용성이 없을지 모르겠다. iPod셔플 배달오는 것을 기다리다보니 이런 것도 눈에 띄는구먼...FedEx트래킹을 해보니 ipod셔플은 현재 잭슨빌까지 도착했다고 하는데...Posted by gatorlog at 09:22 A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24, 2005
Picasa 블로그
구글이 피카사 블로그를 개설했다고 한다. 제품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의 한 형태로 블로그가 부상했다. 넷플릭스가 유명하고, 엑토도 그렇고.... 인티즌을 인수한 드림위즈의 이찬진 사장도 직접 블로그를 쓰고...Posted by gatorlog at 10:55 A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23, 2005
Clarifying Some Points As To Why I Asked Bloglines To Remove My Feed
Schwimmer는 "This was not an attack on RSS or full-text aggregators as a class. My concern is with a specific type of unauthorized commercial use of my feed."라고 주장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제목이 있다: 다음 RSS넷에 대한 거부는 RSS 기술에 대한 거부가 아닙니다....Posted by gatorlog at 03:36 PM | Comments (0) | TrackBack
When Bloggers Make News (WSJ): 프로 블로거들에 대한 생각
WSJ가 지난 주 하버드 버크먼 센터가 프로 블로거들을 초청해 주최한 블로그 컨퍼런스 소식을 정리한 When Bloggers Make News라는 기사를 올렸군요. 몇 몇 프로 블로거들의 인터뷰 인용도 있습니다. 블로그의 대중적 확산과 더불어 또하나 두드러진 현상은 프로 블로거 혹은 직업적 블로거들의 약진입니다. 프로 블로거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공신력(credibility)와 평판(reputation)입니다. 공신력과 평판을 형성하는 요인들과 변수들은 상당히 많겠지요. 성실한 글 올리기, 겸허한 자세, 이해관계가 있을때 이를 피하거나 공표하는 것, 오류가 있을 때 즉각적 수정하기 등등이죠. 이중에서 Jeff Jarvis가 했던 말이 인상적입니다. "When I make a mistake, people jump on me like white blood cells on a germ. If I don't correct it, my reputation's going to suffer," says Mr. Jarvis. 프로 블로거들이 운영하는 인기 블로그들이 기존 대중매체와 다른 점이라고 할까요? 사실과 다른 글, 왜곡된 의견이 개진되었을때 블로그는 누군가에 의해 문제제기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지요. WSJ의 그 기사에 인용된 이 대목에서 특히 프로 블로그들이 기존 대중매체와 다른 점을 엿볼 수 있습니다. [While sometimes shocking in its vitriol, the instant feedback from readers keeps bloggers accountable.] 물론 한 글당 평균 500여개 이상의 피드백을 받는 유명 프로블로거들의 경우는 기존 매체의 "독자의 편지"와 같이 아주 선별된 코멘트에만 응답을 하기때문에 의견의 주고 받음이라는게 어쩌면 신화의 수준으로 전락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나저나 이렇게 수백개의 코멘트가 달린 곳에 꼭 코멘트를 남기는 사람들의 심리도 잘 모르겠더군요....) 또 하나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이제 블로그는 "self-presentation"이라는 블로그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기층 민중들의 블로그와, 블로그를 업으로 삼고 전문적으로 내용을 생산하는 프로 블로그의 두가지 형태가 분명해졌다는 겁니다. 프로 블로그들은 일반 기층 뿔뿌리 블로거들의 운영 목적과는 상당히 다른 이해관계와 지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프로 블로그의 등장은 케이블TV의 등장이 미디어의 다원화와 분화, 그리고 전문화에 미친 영향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보의 세분화와 다양화, 전문화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지금보다 더 프로 블로거들의 수입이 커지면, 기존 컨텐츠 산업에 귀속되어 있던 능력있는 전문가, 컨설턴트, 프리랜서, 기자, 작가, 교수들이 속속 프로 블로그 세계로 들어올게 분명해지고 이렇게 될 경우 기존 매체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하게 블로그 구독만을 통해 세상돌아가는 소식을 듣게 되는 수용자군이 사회에 많아지리라 봅니다....Posted by gatorlog at 12:25 AM | Comments (1) | TrackBack
January 21, 2005
Teen sued by Apple gains legal help
인터넷과 표현의 자유 전문 변호인이 애플에 의해 고소된 하버드 Nicholas Ciarelli를 무료 변론하겠다고 나섰다는데, 비용으로 환산하면 얼마짜리 변론이 될까? 지난 주에 이 10대 편집장은 자신이 변호사 수임료를 감당할 수 없다고 공개한 바 있다. 또 애플은 이번 건에 얼마의 소송진행비를 쓸 것인가? 판결도 중요하지만....쩝쩝...Posted by gatorlog at 04:13 AM | Comments (0) | TrackBack
Wired Controversy
불여우 (FireFox)가 Wired 2월호 커버 스토리를 장식했다. 이렇게 커버 스토리에 들어가는 인물 사진도 화장을 하고 찍는구나... 언제 커버 스토리를 장식해봤어야 알지.. 쩝쩝...그나저나 제목은 심각한데 왜 내 코멘트는 이리 썰렁할까...Posted by gatorlog at 04:04 A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20, 2005
PR 블로그의 effectiveness 2
"You're self-correcting with each and every post, because you're listening to what others are saying about you and reacting. With direct mail [campaigns], we usually get just a 'yes' or 'no.' With a blog, we get qualitative feedback." 전통적인 대중매체 캠페인의 효과 측정과도 다르고 Direct Marketing(DM)등의 측정과도 다른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 이른바 qualitative feedback. 여기에 블로그 PR의 강점이 있다.Posted by gatorlog at 06:18 A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19, 2005
blog effectiveness in terms of PR
Scoble이라고 저널리즘 교육을 받고 마이크로소프트 홍보실에 근무중인 사람이 있다. 물론 지금 책도 쓰고 있다. technorati 탑 100안에 드는 블로거인데, 이 사람의 블로그는 회사로써 어떤 의미를 가질까? 바로 이것이다.... So how many copies of Office has Scoble sold? A pure direct-marketer would want a total number of units sold via referrals from a blog. Sorry it doesn't work that way. What Scoble has done though, is make Microsoft appear less evil, which may be worth more in the long run than units of Office sold.Posted by gatorlog at 01:50 A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18, 2005
구글의 "rel="nofollow" 정말 코멘트 스팸의 해결사가 될 것인가?
지금 몇 몇 tech-savvy blogger들사이에서 데이브 와이너와 구글이 발표를 앞두고 있는 "rel=nofollow"태그에 대해 토의가 벌어지고 있다는군요. 혹시 이 글을 보는 국내 블로그계의 기술자분들께서 이 태그가 가져올 의미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실 분이 있나요? 이게 어떻게 코멘트 스팸 퇴치에 기여할지......그 태그를 써서 구글 페이지랭크에 삽입이 안되게 하는것보다 차라리 구글 indexing을 못하게 robot.txt를 삽입해넣는 편이 더 않을까요? 결국 블로거 스스로가 자신들의 글이 구글에 랭크되지 않게 하는 것에 동의해야 하는데, 사실 많은 블로거들이 구글 검색에 자신의 글이 올라가기를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Posted by gatorlog at 04:07 PM | Comments (2) | TrackBack
Dave Winer와 구글의 새로운 발표를 주시하라!
RSS개발의 선구자이며 뉴욕타임스 영구링크 만들기에 지대한 공을 세운 데이브 와이너가 블로그계를 강타할 세번째 빅뉴스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이미 이번 발표가 무슨 내용이 될 것인가를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다. ^ ^Posted by gatorlog at 03:39 P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16, 2005
PMachine 개발 중단 및 Pro버전 무료 소식
pMachine이 이제 시장에서 사라진다. pMachine측은 ExpressionEngine이라는 새로 개발한 블로깅 툴이 향후 시장에서 더 경쟁력이 있을것으로 보고 pMachine에 대한 업그레이트를 앞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 돈을 주고 사야했던 pMachine프로버전 최신판이자 마지막판이 이제 무료라고 한다. Darwinism은 냉혹하다....Posted by gatorlog at 10:33 PM | Comments (0) | TrackBack
Media influence is waning
기자들의 오보는 이제 인터넷이라는 감시망에서 아주 빠르게 걸러지고 있고 오보가 있을때는 바로 수도 없는 블로거들에 의해 바로 잡혀진다. 미디어의 어젠다 세터로서의 힘은 줄어들고 이제 미디어는 수없이 많은 뉴스 정보원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 이런 요지다. 70년대말 인지학 혁명의 여파에 다시 대두됐던 미디어의 강효과 이론이 블로그 시대에 다시 제한적 효과 이론으로 복귀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에는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 때문이 아니라 불철주야 뉴스거리를 제공하고 토론하고 감시하는 블로거군단의 힘때문이다....Posted by gatorlog at 01:44 A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15, 2005
The Net as a Public Sphere?
Mark Poster라는 이가 블로그계(blogosphere)라는 새로운 공론장(public sphere)을 분석하지 못한 경향이 있다. 그의 주장을 가만 들여다보면 과거 공중들이 직접 만나서 대화를 생산하고 반대의견을 개진하던 장들에 대한 추억(혹은 신성시함)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경우 Net의 문화를 인터넷 카페 정도로 격하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다. 그의 주장을 들어보자. Now, Internet newsgroups, MOOs, and other virtual communities are being promoted as nascent public spheres that will renew democracy in the 21st century. But these claims are fundamentally misguided: they overlook the profound differences between Internet "cafés" and the agoras of the past. Disembodied exchange of video text is not a substitute for face-to-face meeting - it has its own logic, its own ways of forming opinion. To understand how our notion of democracy will change - and I believe it will change radically - we need to understand how the Net differs from historical public spheres.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는 분다운 생각이지만, 그가 한국에서 인터넷을 중심으로 형성된 공론장들이 한국 정치를 어떻게 바꿔왔는지를 듣는다면 아마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Posted by gatorlog at 01:49 P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12, 2005
RSS ideas for news sites
Jay Rosen이 그런 문제제기를 했지만 사실 이미 많은 뉴스 매체들이 RSS를 세분화해서 공급하고 있다. 예를 들어 뉴욕타임스 Pogue's post가 그렇고, 워싱턴 포스트도 개별 칼럼니스트들의 글을 feed하고, 오늘 비즈니스윅도 테크 칼럼니스트들의 블로그를 공개했다. 이제 컨텐츠 제공업체들은 RSS를 공급해야 하는가의 문제를 넘어서 (당연히 해야 한다)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야할 것이다.Posted by gatorlog at 09:28 PM | Comments (0) | TrackBack
"Bloggers and whistleblowers"
This is the beginning of a major battle to define the rights and responsibilities of bloggers as journalists.Posted by gatorlog at 08:51 P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11, 2005
Kinja is a blog of blogs
Gawker, GIZMODO, Fleshbot등의 블로그 전문 기업을 가꾸고 있는 Nick Denton이 추진하고 있는 또하나의 프로젝트, Kinja Digest. RSS라는 개념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물론 NetNewsWire(맥), NewsGator (윈도우)같은 전문적인 뉴스 리더기를 이용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겠고, 그 다음이 웹에 기반한 블로그라인스(bloglines)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혹시 가족이나 친구들이 이런 것도 귀찮다고 생각하신다면 Kinja Digest도 대안적 추천이 될 수 있겠다. 그나저나 다음의 RSS넷을 들여다보니, 역시 새로운 기술을 우리나라식(?)으로 잘 토착화시켜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냈다는 생각이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private한 영역에 있었던 개인들의 RSS의 구독행위가 이제 사이월드처럼 관계맺고 확인하려는 RSS구독으로 변화하고 있는 느낌이다. 다음의 RSS넷을 통해 RSS를 처음 접하고 습관이 든 사람들과 자신의 컴퓨터에서 뉴스리더기로 RSS구독을 하는 사람간에는 인터넷의 이용 동기와 만족(Uses & Gratification)에 중대한 차이가 날 것이라는 가설을 제기해야 할 때다.Posted by gatorlog at 02:04 AM | Comments (0) | TrackBack
네이버에는 550만 active blogger들이 있다?
네이버 주식좀 사야겠는걸....ㅎ ㅎPosted by gatorlog at 12:46 A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10, 2005
Apple컴퓨터, 블로그 형식과 RSS로 중무장하고 IT 프로페셔널 포탈 MacNN.com을 열다
가뜩이나 요즘 애플 뉴스에 치여 사는데.... 이제 그것도 부족해 이렇게 엄청나게 소식들을 쏟아붓는다.Posted by gatorlog at 03:20 P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09, 2005
Companies that have fired people for blogging
Time지가 뽑은 "블로그에 대해 올해 우리가 알게 되었던 10가지 일들"중 맨 처음에 오른게 "블로그때문에 당신은 해고될 수 있다"였다. BoingBoing은 블로깅의 내용을 문제삼아 직원을 해고한 기업들의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스타벅스, Friendster, 마이크로소프트, NBA, 애플 컴퓨터, ESPN 등 유명 기업들의 이름이 모두 들어가 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룹 부회장이 블로거가 된 GM자동차의 경우는 최소한 블로깅을 이유로 직원을 해고하지 않을 듯 하다.
Posted by gatorlog at 11:35 PM | Comments (1) | TrackBack
DivX Enables RSS News & Online Information on TVs ... via NewsGator
NewsGator가 요즘 신났다. CNET에 이어 GIZMODO와의 인터뷰에서 연일 빌 게이츠가 NewsGator를 띄워준데 이어, 최근 블로깅을 시작한 GM부회장 Bob Lutz역시 NewsGator배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달았다. 오늘 NewsGator는 TV로 RSS 읽기라는 참 상상하기 어려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나는 NetNewsWire의 팬이지만, 어쨌거나 Gator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막연한 친근감이 드는걸...ㅎ ㅎPosted by gatorlog at 11:23 PM | Comments (2) | TrackBack
Mena Trott, LiveJournal은 우리 MT와 Typepad에서 부족한 강한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다.
Siliconbeat과 가진 인터뷰에서 Six Apart의 창립자이자 Movable Type개발자인 Mena Trott는
"We believe in communication. We're doing this because we think LiveJournal has something that's really strong with the community. We feel that that's one of things we are lacking." 라고 말했다. 무버블타입은 수많은 스타 블로거들이 선호하는 블로그 툴로 자리잡음으로써 블로그계의 혁신적 주자로 부상하는데는 성공했지만, LiveJournal처럼 끈끈한 커뮤니티를 만들지는 못했다. 자 이제 어떻게 MT가 LiveJournal의 자산을 유용하게 흡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Posted by gatorlog at 10:10 AM | Comments (0) | TrackBack
Dave Winer, Pro bloggers들의 integrity도 살펴봐야 한다.
Dan Gillmor가 빌 게이츠 비판을 한 것에 대해 Dave Winer가 프로페셔널 블로거들의 저의를 의심하고 싶다는 조의 아주 삐딱한 포스트를 했다. 물론 아직도 그가 머리속에 그리는 "프로 블로거들"의 이해관계를 완전히 파악할 수는 없지만, 그는 어찌됐건 스티브 잡스나 오라일리등도 끌고 들어가는 물귀신 작전을 쓰면서 빌 게이츠를 엄호하고 나섰다. 그의 주장의 타당성에 관계없이 다음 대목을 읽어보자. "If we're going to examine the integrity of bloggers, let's take a look at the pros too." 어찌보면 나중에 불거져 나올 pro bloggers들의 "integrity"문제에 대한 최초의 문제제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Posted by gatorlog at 03:08 A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08, 2005
Gizmodo블로그, CES에서 빌 게이츠를 즉석 인터뷰
Gawker라는 잘 알려진 상업 블로그에서 운영하는 gadget전문 블로그인 GIZMODO가 이번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서 Bill Gates와 현장 인터뷰를 잠깐 가졌다. 물론 전날 CNET인터뷰에서 의도적인 우파 선전(propaganda)을 했던 빌 게이츠는 이날은 관심이나 논란을 끌 내용은 일절 말하지 않았다.Posted by gatorlog at 04:34 PM | Comments (0) | TrackBack
GM 부회장 Robert A. Lutz의 블로그 개설
광고의 주가가 떨어지고 홍보(PR)가 부상하는 시대에 블로그는 홍보를 위한 이상적인 매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지나친 홍보 일색의 블로그는 오히려 블로그 PR을 식상하게 만들 위험도 있다.Posted by gatorlog at 04:26 P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07, 2005
뉴욕타임스 온라인판을 돈주고 읽으시겠습니까?
비즈니스윅은 다음 호에서 뉴욕타임스에 관한 기사를 커버 스토리로 다룬다고 한다. 쟁점은 뉴욕타임스 내부에서도 현재 격론중인 온라인 뉴욕타임스 유료화 문제이다. 경쟁지중 하나인 월스트리트 저널은 유료인점을 생각하면 그보다 정보의 질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 NYT가 그런 고심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정보의 가치에 대해서는 나 역시 Dan Gillmor와 같은 판단을 하고 있지만, 대안적 읽을 거리들이 가득한 디지털 시대에 뉴욕타임스가 자칫 근시안적인 사업 잣대를 들이밀지는 않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도 든다.Posted by gatorlog at 11:20 PM | Comments (1) | TrackBack
Open-sourcing the news
Dan Gillmor가 새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grassroots journalism을 표방했을때 상당히 어리둥절했었는데, 내가 볼 때는 WikiNews가 그가 표방하는 풀뿌리 저널리즘 혹은 참여 저널리즘의 개념에 더 적합한 모델로 보인다.Posted by gatorlog at 02:05 PM | Comments (0) | TrackBack
블로그들은 'unsourced rantings'라고 격하한데 대해
Jayson Blair의 꾸며낸 기사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뉴욕타임스 전 편집장이 이 말이 다시 blogosphere의 신경을 돋구었다.
Posted by gatorlog at 02:08 AM | Comments (1) | 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