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09, 2005

아마도 최고령 블로거?

작년 겨울에 베커-포스너 블로그 (http://gatorlog.com/mt/archives/001912.html)를 소개했다. 오늘 시카고 트리뷴에 기사가 났는데, 와우...이분들 생각보다 연세가 많이 드셨네... 베커 교수가 74살, 포스너 판사가 66살...이 분들보다 더 고령의 블로거를 아시는 분들은 답글을 남겨주시길...그나저나 우리 사회는 너무나 빨리 조로한다. 미국은 40대 50대의 직장인, 전문인 블로거들이 계속 등장하고 이들의 목소리가 블로그계에 쩌렁쩌렁한데, 우리나라에서는 40대 50대의 블로그층을 찾기가 어렵다. 근혜 공주(aka. 그네 공주)가 섭하게 들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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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7, 2005

결혼식도 패러디로

디시 인사이드 대표와 디시뉴스 편집장의 화촉이라...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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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3, 2005

Dan Gillmor의 새 차

매 12년마다 차를 바꾼다는 Dan Gillmor의 새 차를 본 순간, 머리속에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랐다...뭐랄까...블로그를 통해 그의 삶의 조각들을 끼워맞추다 보니 이제 일정정도 "아 이 분은..."하고....어떤 전체적인 인상이 형성된다... 이념적 운동가는 아니다. 하지만 늘 원칙을 존중하는 삶의 방식...이를테면 노동력 착취와 반노조 정책때문에 월마트를 이용하지 않는다거나, 미식축구는 안 본다거나....이번에 바꾼 차등을 볼 때... 이 사람이 미국 테크계가 존경하는 칼럼니스트라고 불릴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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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2, 2005

위키테러

위키도 테러를 당한다.. 모든 위키의 구조가 이렇게 취약할까? 나야 jotspot같은 보안벽안의 위키를 선호하지만 공개 편집된 위키를 쓰는 사람들은 이런 테러를 종종 당하는지 궁금하다. 그나저나 이 잡동사니 이야기라는 블로그를 꾸리는 분은 "수정"이라는 이 국산 블로깅 툴로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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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 2005

중국의 수박조각

수박으로 표현할 수 있는게 이렇게 많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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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1, 2005

해고된 Google blogger Jen, 구글 광고 달다

해고된 구글 블로거 Jen이 다시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On january 28th, 2005, i was terminated from google"이라고 밝혀 해고임을 분명히했고, 자신이 부적절했다고 생각했던 내용을 빨리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해고당한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자신의 전 직장이던 마이크로소프트 홍보맨 로버트 스코블을 만나 저녁식사를 하면서 자신이 한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Google이 내린 입장에 동의할 수 없으며 그들이 다른 식으로 일을 처리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면서 구글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리고 구글에 대해 악당인가 아닌가 하는 토론을 하는 사람들은 구글이 주식시장에 공개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고 그런 의미에서 악당도 아니고 선한 기업도 아니라고 말했다. 회사들은 사업을 하면서 논리적인 절차라고 믿는 바를 따르는 경향이 있고 따라서 당연히 사업을 한다는 것은 언제나 공정한 것만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나저나 Jen은 두가지를 알렸다. 자신이 최근 뉴스의 초점이 되면서 갑자기 증가한 트래픽의 기회를 이용해 구글 ad sense 광고를 달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광고 수입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다시 구직을 해야하니까 a technical project/product/program manager자리에 사람을 뽑으면 기회를 달라고 했다. 물론 그 회사에 "블로그 정책"이 있다면 이를 준수할 각서를 쓰겠다고까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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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6, 2005

냉면속 고향

설에 고향에 못가 울적한데 산하님이 이렇게 냉면으로 염장을 지르시는구만.... 산하님..좋은 설 맞으시고 ...참 오랫동안 못봐서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글에 전해오는 것은 예전 그대로의 모습인데...

Posted by gatorlog at 07:55 P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30, 2005

五里霧中이로세

도데체 한동안 통 볼 수 없더니.........그나저나 이렇게 구독하기 불편한 서비스로 옮겨간 이유는 뭘까???? 네이버로 직장을 옮겼을까??? 五里霧中이로세..

Posted by gatorlog at 02:41 A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24, 2005

불여우의 Ben Goodger가 구글로 간 까닭은?

Firefox 개발진의 lead 엔지니어 Ben Goodger가 구글에서 일할 것이라는 블로그 글을 남겼는데 이게 작년에 떠돌았던 Gbrowser 소문[ http://slashdot.org/article.pl?sid=04/09/21/0011207 ]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Posted by gatorlog at 04:48 P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20, 2005

여기는 병점역 인근의 한 PC방

블로그에 "지하철"이라는 카테고리를 둔 새빛님이 올린 수원~병점 전철 개통 현장 리포트...무슨 방송국 기자의 멘트같지 않나요? "지금 기자는 역사적인 개통을 눈앞에 둔 어디어디에 서 있습니다. 잠시후 이곳에서는...." 이런 보도 말이죠....

Posted by gatorlog at 05:30 AM | Comments (0) | TrackBack

January 17, 2005

Mac OS X를 Pocket PC에서 사용?

Hopefull.net에 의해 전해진 이 소식...와이어드지 원문을 보니 이 대목이 인상적이다. 왜 포켓 PC에 맥 OS를 깔았냐는 질문에.... "Of course, I can do e-mail and web browsing using the Pocket PC software, but because it's Microsoft, it's bad. So I'm logging into my Mac OS X machine in Vienna." PDA에 몇 번 도전했다가 너무 불편해 포기했던 나도 맥 OS기반한 PDA가 나온다면...또 도전할 마음이 생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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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6, 2005

당신들만의 나와바리

누군가 "노빠"들에게 미디어몹이 있다면 민노당지지자에게는 "진보 블로그"가 있다는 말을 한게 기억난다. 지금까지 미디어몹 블로그를 읽어본 것은 산하님과 노바리님 블로그 뿐이지만, 꼭 그런것 같지는 않다.

Posted by gatorlog at 04:00 PM | Comments (0) | TrackBack

여러분들께선 지금 제 블로그에서, 온라인 집단 강간이라는 것을 목격하셨습니다

산하님의 친구 블로거인 노바리님의 블로그를 어제 알고 RSS 구독을 걸었다가 오늘 쭉하고 지난 글들을 들여다보다가 이런 충격적인 전쟁판을 목격하게 됐다. 이건 악플의 차원을 넘어 명백한 성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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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1, 2005

셋째 딸은 없다

"합리적인 보수의 가치가 가장 처절하게 짓밟히는 척도이며 대한민국을 선도한다는 자존심이 실상은 인습과 아집이 빚어내는 오만에 불과함의 반증에 다름 아니기 때문입니다." 산하님의 다른 글처럼 주장을 이끌어내는 과정이 일화를 중심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주장한 내용대로 대구와 강남의 남아출산율이 그런 보수적 가족 가치에 기반하고 있다면, 그리고 강남인들이 법의 테두리 밖으로 태아 성별 정보를 얻어낼 수 있다면 상당히 문제가 아닐까? 그나저나 자사 비판의 수위가 약간 거시기한데, 그 문제의 "시방새" 방송이 산하님의 발언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

Posted by gatorlog at 12:13 AM | Comments (0) | 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