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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긴 소식

어제 bomber0님과 obituary관련해 Gmail 대화를 하던중, 나는 이걸 부음으로 표기했다. bomber0님의 메시지에 부고라는 단어를 봤는데도 “이게 무슨 차이일까” 하고 잠깐 생각하다가 머리속에 남아있던대로 “부음”으로 표기했는데, 이게 잘못인걸 알았다. 1등 친일 신문 조선일보를 자주 보다 보니까 이렇게 큰 실수를 하게 된다. 반성하고 앞으론 궂긴 소식이다…

부모가 벌써 궂기고 아니 계시니 효자가 될 거리도 없다.≪박종화, 금삼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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