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 지명 잘된 일
지난 2월 5일 gatorlog에서는 “미 민주당 대선 후보는 케리-에드워즈 체제로 갈 것 같다”는 조심스로운 의견을 내놓았다. 전에도 한 번 언급했지만 에드워즈 상원 의원은 (준수한 외모로) 호감(likability)이란 항목에서 점수를 많이 받기도 하지만, 그가 지향하는 뚜렷하고 올바른 정책과 이념적 신념때문에 더 돋보인다. 요며칠 동안 미국 텔레비전에서는 누가 민주당 후보로 지명될 것인가를 놓고 수많은 토론과 예측 게임이 이어졌다. 결국 존 에드워즈 상원의원이 임명됐다.
랠프 네이더도 최근 에드워즈 상원의원을 후보로 지명할 것을 촉구했고, 진보적 지식인 진영의 Lessig 교수도 그의 블로그에서 네이더의 주장이 옳다고 지지한바 있다. 언젠가 에드워즈가 게스트 블로거로 레시그 교수 블로그에 글을 남긴 적도 있다.
자, 이제 문제는 랠프 네이더 선생이 이 선거에 끝까지 참여하는가이다. 아무래도 네이더 선생이 깍아먹을 표는 민주당표이기에 걱정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미 노암 촘스키 선생도 “케리는 Bush-Lite”이라는 전제를 달면서도 부시는 너무나 “잔인하고 끔찍하기때문에” 이번에는 꼭 정권 교체를 해야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Kerry is sometimes described as ‘Bush-lite’, which is not inaccurate. But despite the limited differences both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there are differences. In a system of immense power, small differences can translate into large outcomes. [read more]
아거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달부터 저의 근거지(?)가 FL의 Fort Myers로… 한 번 뵐 수 있는 기회가 좀 많아졌나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어쿠.. I-75 길가로 오시게 된 걸 환영합니다.
오시면 중간지점인 tampa나
그 아래 사라소타에서 번개한번 해야겠네요. ^ ^
tampa는 석양이 아름다워서 아이 데리고 자주 갑니다. ^ ^
메일 한 번 보내겠습니다.